2020년 2월 21일 오후 11:45 미싱을 팔았다. 갑자기 볼이 가족과 바가지텃밭에 다녀갔다. 잠을 8시에 깼다가 다시 자 10시에 깼다. 11시에 일어나 고추참치캔에 밥 비벼먹고 날씨를 보니 미세먼지가 아주 나쁨이어서 밖에 나가지 않으려고 마음 먹었다. 이상기씨가 커피한잔 하자고 해서 오늘은 그냥 집에 있겠다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0.02.22
2020년 2월 20일 오후 11:21 새벽에 깼다. 4시가 조금 안 됐다. 자려는데 잠이 오지 않아 일어나 밥솥에 취사를 눌렀다. 5시를 기다려 토트넘축구경기를 보았다. 전반전이 끝나고 밥이 다 돼어 밥을 먹었다. 후반전까지 보고 다시 잤다. 11시 전에 잠이 깼는데 누워 있다 11시에 일어났다. 소파를 마당에 내 놓았다.소파.. 카테고리 없음 2020.02.20
2020년 2월 19일 오후 11:17 걸어서 한의원에 갔다 왔다. 일어나 밥먹고 바로 한의원에 걸어서 갔다. 오늘 대기자가 많아 30~40분 기다렸다. 날씨가 좋아 걸어갔다. 내일부터는 길이 질퍽해질 것 같고 내일 쇼파를 가지러 온다고 하여 하루 앞당겨 갔다. 무척 힘들었다. 거리는 같은데 도봉옛길에 갔다오는 길은 몸을 .. 카테고리 없음 2020.02.19
2020년 2월 19일 오전 01:12 약수터 갔다왔다. 일어나 밥을 먹고 이상기씨에게 도봉옛길이나 원통사 가려는지 물어보았다. 좋다고 하여 약수터 갔다왔다. 원통사 방향으로 가다가 눈길이라 미끄러워 가지 않았다. 쌀뜨물을 담아둔 통을 차는 바람에 엎질러 닦느라 늦게 나갔다. 우림마트에 가다 보니 휴대폰을 놓고 .. 카테고리 없음 2020.02.19
2020년 2월 18일 오전 02:37 11시에 일어났다. 꽁치김치찌개를 끓여봤다. 1시에 밥 먹었다. 밥 먹고 나니까 이상기씨 전화왔다. 이상기씨와 오래 통화하고 또 만났다. 시민청이 소독중이라 백운시장 곱창집에서 오뎅 먹었다. 시민청 들러 3시 반까지 있다가 왔다. 이창수 선생님이 전화를 주셨다. 식사도 하면서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0.02.18
2020년 2월 17일 오전 02:38 새벽에 눈이 떠졌다. 명확하게 가락할인공판장 사장 김민수와 노무사 박도헌과 같은 사람을 만나 산재승인이 되지 않았구나.싶었다. 수만이에게 산재불승인 서류를 보았는지 물어보고 싶어졌다. 물을 마시고 다시 잤다. 아침에 일어나 머리감고 한술 뜨고 교회갔다가 왔다. 교회에서 국.. 카테고리 없음 2020.02.17
2020년 2월 16일 오전 01:10 10시 반에 루미낙 뚜껑 드리러 일어났다. 뚜껑받으신 분이 커터기를 주셨다. 밥을 먹고 1시쯤 약 먹었다. 양배추 쪄서 쌈장 만드느라 시간이 걸렸다. 찌고 나서 양배추찌는 법을 보니 양배추엔 잔류농약이 많아서 흐르는 물에 씼은 후 지랬다. 밥먹고 전자레인지 주변의 영수증과 문서들을.. 카테고리 없음 2020.02.16
2020년 2월 15일 오전 01:36 종일 당근을 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다. 오후에 수유역 가서 나이키 운동화를 노원에서 오신 분께 4천원에 팔았는데 집에서 신어보니 신발창이 덜렁인데서 4천원 바로 계좌이체 하여 환불해드렸다. 집에 있던 종량제 쓰레기봉투와 음식물쓰레기스티커도 팔았다. 마스크를 올렸더니 7.. 카테고리 없음 2020.02.15
2020.02.14 02:33 아침에 잠을 일찍깼다 꿈을 꿨다. 벌레가 몸에 붙어 털어냈다. 꿈해몽을 보니 나쁜 꿈이다 밥을 먹고 우리은행에 동전교환하러 가면서 통장정리 하려고 통장과 인감을 찿아보니 인간 든 통장이 없었다. 어디에 뒀을까? 우리은행에서 물어보니 통장발급비 2천원만 내면 새통장 발급된다고.. 카테고리 없음 2020.02.14
2020년 2월 13일 오전 12:39 오전 9시쯤 깼다. 누워 있다가 이상기씨 전화받고 일어나 목욕을 했다. 그 사이 밥이 되어 밥을 한 술 뜨고 약 먹고 우림마트 앞으로 나갔다. 10시 반에 만나기로 했는데 11시에 왔다. 비가 내렸다. 둘레길은 가지 말고 동네길을 걷자 하여 동네길로 4.19공원 위에 음식점 골목에 가서 육개장.. 카테고리 없음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