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일 오전 03:42 보온병 때문에 하루를 날렸다. 자는데 이상기씨가 전화를 했다. 점심이나 먹자고 했다. 바로 일어나 밥솥에 취사를 누르고 커피나 한 잔 하자니까 오늘 내 생일이라고 기어코 밥을 먹겠다과 해서 그러자고 햇다. 어제 당근에서 보온병 사기로 하신 분이 톡이 없어 언제 올거냐고 물어보니.. 카테고리 없음 2020.02.01
2020년 1월 30일 오후 11:51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10시쯤 일어나 아침을 먹었다. 아침을 오래 먹었다. 아침 먹고 당근에 보온병과 원목 책꽂이 락앤락 음식물 쓰레기통 올렸더니 바로 채팅이 들어와 정신이 없었다. 보온병을 병당 천 원에 올렸는데 먼저 챗 주신 분이 락앤락연두색 사겠다고 하고 다른 것에 대해 물.. 카테고리 없음 2020.01.31
2020년 1월 30일 오전 12:37 늦게 일어났다. 오전 10시에 일어나 사과를 먹고 식사를 할랬는데 누웠다 잠이 들었다. 1시쯤 일어나 밥을 먹고 나니 이상기씨 전화가 왔다. 시민청에서 만나 커피를 마셨다. 3시에 잠깐 용주 귤 갖다주고와서 이상기씨와 이야기하다 4시에 헤어졌다. 집에 오자마자 자전거 타고 한강에 갔.. 카테고리 없음 2020.01.30
2020년 1월 29일 오전 12:08 9시 즈음 깨서 밥을 할까하다가 그냥 누워 있다가 9시 40분에 일어나 사골국물에 밥 남은 거 말아먹고 10시 반에 노원역에 믹서기 사러갔다. 믹서기가 역시 생각보다 작았다. 어디다 써야할지 모르겠다. 변환어댑터를 다이소에서 판다하여 다이소에 갔더니 없어서 전기상점에 갔더니 유럽.. 카테고리 없음 2020.01.29
2020년 1월 28일 오전 03:38 10시에 깼다. 일어나 밥먹고 누웠다 깜빡 잠이 들었다. 깨니 3시라서 무작정 도봉옛길로 갔다. 오는 길엔 늦은 것 같아 도깨비시장에 들렀다. 명동분식에 가보니 오늘 도깨비시장 쉬는 날이라 돌아오다가 호떡을 하나 사먹었다. 건강을 생각하면 구운달걀 사먹었으면 좋았을 걸 후회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01.28
1월 25일 토요일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우이천 나갔다 왔다. 공기가 맑았다. 오전에 대충 진공청소기로 상주변을 치우고 제사를 지내고 용주한테 갔다와 설사를 조금하고 목욕하고 속옷빨고 한숨잤다. 밤새 제사지내려고 누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뒤척였다. 제사지내고 밥을 먹은 후 사촌형님들.. 카테고리 없음 2020.01.27
1월 26일 일요일 설연휴라 교회예배가 쉬는 줄 알고 자는데 아저씨가 불러나가니 참기름을 한 병 주셨다. 교회갈준비하래서 머리감고 옷갈아입고 바로 나갔다. 교회갔다가 와 도봉산입구 도봉옛길입구까지 갔다가 약수 떠서 왔다. 힘은 들었지만 기분은 좋다 오늘 날씨가 좋다 저녁을 먹고 뉴스.. 카테고리 없음 2020.01.27
2020년 1월 24일 오전 07:05 그저께 홍철이 관용이 만나고온 여파가 계속된다. 몸살기로 속이 좋지 않다. 누워있다 오후에 한의원 갔다. 어깨치료하고 왔다.제사가 있어 한쪽 구석이라도 치워야 하는데 기운이 없다. 제사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 도깨비시장에 가보았다. 홍두깨 손칼국수가 보여서 저녁으로 손칼국수.. 카테고리 없음 2020.01.24
2020년 1월 23일 오전 12:58 오전에 삼각산시민청에서 서류접수하라는 안내전화받고 잠이 깨어 일어났다. 이메일이 오지 않아 보내달라고 하고 이메일을 받은 후 이메일의 한글문서를 클릭하니 한글 체험판 사용기한이 끝났다고 떠서 삭제하고 새로 체험판을 받으려고 했다. 삭제는 했는데 새로 체험판 받기가 되.. 카테고리 없음 2020.01.23
2020년 1월 22일 오전 02:59 도봉산입구까지 걸어갔다왔다. 오자마자 이상기씨 전화가 와서 시민청에서 커피마시고 대관에 대해 문의하고 집에 오니 홍철이와 관용이가 종로에서 만난다고 해서 종로에 갔다. 가서 잘 얻어먹고 왔는데 오는 길에 수유리에 노래방에 홍철이와 갔다. 괜히 돈만 5만5천원 날렸다. 어리석.. 카테고리 없음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