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1일 오전 01:01 일어나 밥먹고 바로 도봉산에 갔다. 도봉산 자운봉까지 갔다가 왔다. 집에와 목욕하고 밥먹고 빨래했다. 잘 갔다 왔다. 저녁뉴스가 끝나고 심야토론이 이어졌는데 보는둥 마는둥 했다. 저녁뉴스보고 안 가도 되는지 고영심집사님게 여쭤봤더니 맘대로 하래서 가지 않겠다고 했다. 정부당..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2020년 3월 1일 오전 01:01 일어나 밥먹고 바로 도봉산에 갔다. 도봉산 자운봉까지 갔다가 왔다. 집에와 목욕하고 밥먹고 빨래했다. 잘 갔다 왔다. 저녁뉴스가 끝나고 심야토론이 이어졌는데 보는둥 마는둥 했다. 저녁뉴스보고 안 가도 되는지 고영심집사님게 여쭤봤더니 맘대로 하래서 가지 않겠다고 했다. 정부당..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2020년 2월 29일 오전 02:05 컨디션이 나쁜 하루 잠이 일찍 깨서 억지로 누워 잤다. 10시쯤 일어나서 밥먹고 다시 누운 것 같다. 점심 때 이상기씨가 전화를 해서 깼다. 오늘은 만나고 싶지 않은데 2시에 만나쟤서 그러자고 했다. 화진이형님께 새어머니 납골함 옮기는 거 여쭤보려니까 스트레스가 받았다. 2시에 삼각.. 카테고리 없음 2020.02.29
2020년 2월 28일 오전 12:40 오전에 일찍 잠이 깼다. 9시에 일어나 사과와 달걀2개 먹고 곧바로 누웠다. 자다말다 뒤척이다. 12시에 일어났다. 일어나 밥먹고 2시 반에 원통사로 갔다. 우이암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와 집에 와 목욕하고 어제 빨아두고 세탁기에 깜빡한 양말 널고 속옷도 빨았다. 저녁먹고 저녁뉴스보았..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2020년 2월 27일 오전 12:52 이상기씨 전화받고 바로 일어나 나갔는데 정작 이상기씨는 30분 늦게 왔다. 도봉산입구에가 칼국수 먹고 왔다. 오는 길에 방학동도깨비시장 들러서 왔다.집에 오니 3시가 넘었다. 도깨비시장에서 팥도너츠 사왔다. 맛있게 먹었다. 칼국수도 맛있게 먹었다. 체중이 1KG늘었다. 5시에 보온병 .. 카테고리 없음 2020.02.27
2020년 2월 26일 오전 12:58 오전엔 비가 왔다. 아침을 먹고 누워 있었다. 오후에 당근 끌어올리기를 했더니 판매상품 휴지통 꿀병 보온병이 모두 나갔다. 휴지통은 구매자가 박헌규씨 부인이었다. 질긴 인연이다. 기다리고 있는데 옆집 아저씨가 나와 있었다. 당근대답하느라 제대로 인사를 못 드렸다. 꿀병은 병원.. 카테고리 없음 2020.02.26
2020년 2월 25일 오전 12:49 일어나 밥먹은 곧바로 누워 잠이 들었다. 바로 산에 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 일어나 또 밥먹고 도봉옛길로 갔다. 오는 길에 물도 떠왔다. 씻고 저녁먹었다. 무척 힘이 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 힘이 드는 것 같다. 왼쪽 어깨는 점점 더 심해진다. 움직임이 불편하다. 예전에는 도봉옛길 갔다.. 카테고리 없음 2020.02.25
2020년 2월 25일 오전 12:49 일어나 밥먹은 곧바로 누워 잠이 들었다. 바로 산에 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 일어나 또 밥먹고 도봉옛길로 갔다. 오는 길에 물도 떠왔다. 씻고 저녁먹었다. 무척 힘이 들었다. 해가 갈수록 더 힘이 드는 것 같다. 왼쪽 어깨는 점점 더 심해진다. 움직임이 불편하다. 예전에는 도봉옛길 갔다.. 카테고리 없음 2020.02.25
2020년 2월 24일 오전 12:37 일어나 씻고 밥먹고 교회에 갔다왔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는 가시지 않았다. 난 봉헌위원이라 헌금거두러 갔다. 예배자는 그리 많지 않았다. 뒤에 앉은 분이 마스크도 안 쓰고 콧물을 훌쩍이고 그렁그렁해서 몹시 신경쓰였다. 오늘부터 당분간은 점심식사준비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 카테고리 없음 2020.02.24
2020년 2월 23일 오전 12:35 오전에 일찍 일어나 씻고 미아사거리에 미사남성미용실에 두보레비누갖다주고 왔다. 미세먼지가 자욱했다. 집에와 다시 누웠다. 집을 치워야 하는데 하기가 싫어 딴 짓을 하며 뒹글뒹글 보냈다. 오후에 공기가 맑아졌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 나가지 않았다. 차라리 나가서 운동이라도 .. 카테고리 없음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