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씨 전화받고 바로 일어나 나갔는데 정작 이상기씨는 30분 늦게 왔다.
도봉산입구에가 칼국수 먹고 왔다.
오는 길에 방학동도깨비시장 들러서 왔다.집에 오니 3시가 넘었다.
도깨비시장에서 팥도너츠 사왔다. 맛있게 먹었다.
칼국수도 맛있게 먹었다.
체중이 1KG늘었다.
5시에 보온병 보온이 안 된다고 하여
화계역에 가서 2천원 드리고
한의원에서 침맞고 왔다.
올 때 국민마트에서 연두부 5개 천원에 사왔다.
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는 오투기짜장면을 2천원에 사왔다.
보온병 보온이 잘 안 되어 오가게 해서 미안하다고 당근에 카톡을 남겼는데
응답이 없어 스트레스 받았다. 저녁뉴스를 보고 채팅룸에 열심히 댓글을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