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리는 미디어

2014년 쓴 일기를 한편 보았다. 그 때보다 더 나빠졌구나. 그땐 둘레길로 멀리 걷고 산에도 가고 녹차향 사과향 오존향에 행복도 느끼고 그랬는데. 뻣뻣한 것은 그때보다 지금이 더 났다. 그 이후로 냄새가 나지 않고 녹내장이 찾아왔다. 지금은 텃밭에 올인하고 있다. 몇 년째. 습득은 느리..

대학을 마치고 기다리는 대학 2세의 경영을 하는 강남대 설립자인 故 이호빈 목사의 제자인 윤도한 이사장의 부인 방순열 이사장도 참석하고 방순열 이사장의 아들인 윤신일 총장도 강남대학교 총장을 지냈으며 강남대 4대, 5대, 6대 총장을 거쳐, 오늘부터 강남대학교 7대 총장으로 연임..

대학 2세의 경영을 하던 시절은 사람이 있었고 대학을 발전했으나 동덕여대 설립자인 이석구 선생의 아들인 이능우 박사와 손자인 이원도 복귀했으나, 조동식 학장이 세우는 학교였으며 동덕여대 공동 설립자인 故 조동식 학장의 수양아들인 故 조용각 이사장의 부인 이은주 이사장이 ..

박심 논란 김황식 캠프, 이번엔 '박지만 인맥' 영입 심화진 선대위원장 배우자 전인범 특수전사령관, 박지만과 육사 동기생 입력 : 2014-04-04 12:42:14 ㅣ 수정 : 2014-04-04 13:04:06 [뉴스토마토 장성욱기자]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에서 박심(朴心·박근혜 대통령의 의중) 논란이 뜨거..

YTN 뉴스 동영상 나오지 않습니다. 동영상바로가기 -> http://www.ytn.co.kr/_ln/0102_201412161855160592 2014-12-16 18:12 [앵커] 오늘 신문 보셨다면 1면에 난 이 광고도 보셨을 겁니다. 모든 신문의 1면을 대한항공 광고가 차지했습니다. 땅콩 회항 사건에 대한 사과문인데요. '국민께 큰 상처를 드린 데 ..

6년 전 인하학원 이사회 직후 홍승용 총장 사표 “교수 채용 놓고 충돌” 소문…학교쪽 “사실무근” 12일 오후 서울 강서구 국토해양부 철도 항공사고조사위원회에서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출석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최근 기내에서 폭언·폭행 등을 했다는 증언..

사유지와 텃밭 텃밭으로 인해 지역에 온돌에 온기돌듯 생기가 불어넣어진다. 음식물 쓰레기를 텃밭에 거름으로 쓰면 좋을 것 같다. 텃밭은 공동체라 "땅에 영양을 공급하고 혈관에 피가 돌듯 순환하게 만드는데 임야에 있는 불하받은 사유지들은 공동체를 거부하고 자기 땅이 아닌데 철..

4월 7일 월요일 오전에 9시쯤 수만이 전화받고 깼다. 수만이가 박도헌노무사와 통화했다고 오늘중으로 전화갈거라고 했다. 결국 하루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오지 않았다. 잠을 3시간밖에 못자서 다시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휴대폰보다가 짜빠게티 1봉 끌였다. 짜파게티에 양파 오이 ..

춥고 졸려 쓰러지겠다. 낮에 밥먹으면서 생각해보니 주말에 이성규감독전과 불로장생 강연은 가보고 싶었는데 산재처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가지 못했다. 산재재접수만 아니였으면 이성규감독전에 가보았을 텐데. 생전에 뵙지 못하고 떠난 후에도 해 드린 것이 없다. 유작에 대한 소개나..

[styx 각탕기/ 스틱스 족욕기] 봄에도, 여름에도 항시사철 집에서도 양말을 신고있어야 하는 나에게 족욕은 혈액순환에 좋다는 약 보다 효과를 톡톡히 봤다. 수족냉증인 사람들이 하체비만이 많다더니.... 왠지 슬푸구만 혈액순환에 좋은 족욕은 피부,탈모,노화방지,변비,제일 중요한 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