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3월 30일 오후 11:57 일어나 밥먹고 세이천가서 약수를 떠오고 오토바이 타고 힐링농장에 갔다. 가는 길에 등산화수선집에 가서 등산화 배기는 곳과 터진곳을 수선했다. 농장에 갔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것 같아 급히 집에 왔다. 다행히 휴대폰이 가스레인지 위에 있었다. 걸어서 둘레길로 힐링농장에 갔.. 카테고리 없음 2020.03.31
2020년 3월 30일 오전 02:43 3월 28일 토요일 일어나 밥먹고 힐링농장까지 걸어갔다가 걸어왔다. 방학능선으로 걸어갔다. 힘들다. 땀이 나고 목이 마르다. 농장에 도착해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보이차를 탔다. 농장주인정사장님이 육회를 가지고 오셨다. 예주랑이 술을 사오라고 했다. 막걸리를 마셨다. 커피를 마시고 .. 카테고리 없음 2020.03.30
2020년 3월 28일 오전 02:46 일어나 밥먹고 방학능선으로 힐링농장에 갔다. 비가 온다고 하여 늦게 나갔다. 밖에 나가보니 날이 좋았다. 비는 일찍 그쳤나보다. 가보니 예주랑이 있었다 밭을 보고 무엇을 할까 생각을 해보려고 하니 김지덕샘이 오셔서 치킨을 먹으라고 불렀다.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갔다. 남궁샘과 4.. 카테고리 없음 2020.03.28
2020년 03월 27일 오전 02:51 3월26일 오전에 걸어서 한의원 갔다오고 약수물 떠왔다. 점심을 늦게 삼양라면 끓여먹고 안약도 늦게 넣었다 예주랑이 오라고 전화해서 힐링농장가서 예주랑심부름으로 컵라면과 소주사다줬다 또 심부름시켜 튀김사오라고 사오지않았다. 집에와 뉴스를 보았다. 누워 뉴스듣다 일어나 밥.. 카테고리 없음 2020.03.27
2020년 3월 25일 오전 12:55 일어나 밥먹고 힐링농장에 갔다. 미세먼지가 심했다. 마당에서 집주인 아저씨가 화분에 퇴비를 주고 분갈이를 하고 계셨다. 좀 일찍 일어나서 돕지 않아 서운한 것 같았다. 마스크를 가지고 가지 않아 목이 칼칼했다. 예주랑 분갈이 퇴비 집에 사다주고 화분도 갖다주었다. 밭을 보면 무.. 카테고리 없음 2020.03.26
2020년 3월 25일 오전 12:31 3월 23일 월요일 전날 일기예보에 미세먼지가 없고 날이 좋다하여 북한산 대동문으로 갔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있어 시야가 뿌옇다. 진달래 능선으로 대동문에 올라가서 능선을 죽 걸어가는 게 목적이었는데 대성문에서 비봉가는 길을 물으니 어떤 아저씨가 정릉 하산길로 가라고 잘못알.. 카테고리 없음 2020.03.25
2020년 3월 23일 오전 12:49 일어나 밥먹고 바로 우이남능선으로 가 우이암까지 올랐다가 힐링농장에 갔다. 늦게 일어나 밥 먹고 나가니 하늘이 파랬다. 힐링농장에 가려다가 우이암으로 목표를 바꿨다. 힐링농장에 가 예주랑님이 주신 돈으로 족발무침과 막걸리 소주 사왔다. 족발무침이 매워서 나와 토마스가 다 .. 카테고리 없음 2020.03.23
2020년 3월 22일 오전 12:50 3월 20일 금요일 민언련 총회날이다. 일어나 밥먹고 밭에 갔다가 5시에 집에와 머리감고 옷갈아입고 민언련 총회갔다 뒷풀이 참석하지 않고 바로 160번 버스타고 집에 왔다. 김언경사무처장이 대표로 승진을 했다. 뭐가 어찌돼는지 잘 모르겠다. 봉팀장 두남두지 말라고 얘기해 주려했는데.. 카테고리 없음 2020.03.22
2020년 3월 20일 오전 02:40 과식 저녁에 밥먹고 과자를 너무 많이 먹었다. 츄러스한 봉 먹고 또 홈런볼 한 봉을 다 먹어 버렸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양치질을 하거나 녹차를 마셨으면 과자를 먹지 않았을 텐데 어리석다. 뉴스보며 내내 먹었다. 한의원에 걸어서 다녀왔다. 무척 힘들었다. 바람이 불어서인지. 일어나.. 카테고리 없음 2020.03.20
2020년 3월 19일 오전 01:30 일어나 밥먹고 또 잤다. 3시 반에 미세먼지가 낮아졌길래 우이마트가서 장보고 힐링농장에 갔다. 아무도 없어 도깨비시장 명동분식 가봤더니 팥도너츠가 다 팔리고 없었다. 힐링농장에 다시 왔더니 남궁샘이 모종 덮게 씌우고 있어 도와드리고 바가지텃밭에 갔다. 국화를 옮겨심었다. 7.. 카테고리 없음 2020.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