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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3일 오전 12:49

pudalz 2020. 3. 23. 01:02

일어나 밥먹고 바로 우이남능선으로 가 우이암까지 올랐다가 힐링농장에 갔다.
늦게 일어나 밥 먹고 나가니 하늘이 파랬다.
힐링농장에 가려다가 우이암으로 목표를 바꿨다.
힐링농장에 가 예주랑님이 주신 돈으로 족발무침과 막걸리 소주
사왔다. 족발무침이 매워서 나와 토마스가 다 먹었다.
정사장님이 안주가 부족해서 탕수육을 시켰다.
예주랑님이 고구마피자 산마늘 2개 주면 사준데서
산마늘 주고 고구마피자 사왔다.
토마스와 예주랑의 인사가 길어져
8시까지 있다가 집에 왔다.
9시 뉴스 보고 이어서 저널리즘 j보았다.
목욕하고 상의구스다운 2개 빨았다.
저널리즘 J는 산만하고 재미가 없었다.
최욱이 그나마 재미있었다.
정준희 교수가 없으니까 긴장감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