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밥먹고 세이천가서 약수를 떠오고
오토바이 타고 힐링농장에 갔다.
가는 길에 등산화수선집에 가서 등산화 배기는 곳과 터진곳을
수선했다.
농장에 갔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것 같아 급히 집에 왔다.
다행히 휴대폰이 가스레인지 위에 있었다.
걸어서 둘레길로 힐링농장에 갔다.
오늘도 술심부름을 하고
막걸리를 마셨다.
걸어서 집에 왔다.
목욕하고 양말을 세탁기에 빨았다.
일어나 밥먹고 세이천가서 약수를 떠오고
오토바이 타고 힐링농장에 갔다.
가는 길에 등산화수선집에 가서 등산화 배기는 곳과 터진곳을
수선했다.
농장에 갔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것 같아 급히 집에 왔다.
다행히 휴대폰이 가스레인지 위에 있었다.
걸어서 둘레길로 힐링농장에 갔다.
오늘도 술심부름을 하고
막걸리를 마셨다.
걸어서 집에 왔다.
목욕하고 양말을 세탁기에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