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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오후 11:57

pudalz 2020. 3. 31. 01:14

일어나 밥먹고 세이천가서 약수를 떠오고
오토바이 타고 힐링농장에 갔다.
가는 길에 등산화수선집에 가서 등산화 배기는 곳과 터진곳을
수선했다.
농장에 갔다 휴대폰을 집에 두고 온 것 같아 급히 집에 왔다.
다행히 휴대폰이 가스레인지 위에 있었다.
걸어서 둘레길로 힐링농장에 갔다.
오늘도 술심부름을 하고
막걸리를 마셨다.
걸어서 집에 왔다.
목욕하고 양말을 세탁기에 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