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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5일 오전 12:55

pudalz 2020. 3. 26. 00:59

일어나 밥먹고 힐링농장에 갔다.
미세먼지가 심했다.
마당에서 집주인 아저씨가 화분에 퇴비를 주고
분갈이를 하고 계셨다.
좀 일찍 일어나서 돕지 않아
서운한 것 같았다.
마스크를 가지고 가지 않아 목이 칼칼했다.
예주랑 분갈이 퇴비 집에 사다주고 화분도 갖다주었다.
밭을 보면 무엇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대물도라지씨 접시꽃?씨 등 밭에 뿌리고
물주고 집에 왔다.
자전거타고 우이천 나갔다.
마스크를 쓰지 않아 목이 칼칼했다.
저녁먹고 목욕하고 빨래했다.
사타구니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내의와 속옷을 빨았다.

일찍 일어나서 한의원가고 오는 길에 약수 떠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