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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2:33

pudalz 2020. 2. 14. 02:33

아침에 잠을 일찍깼다

꿈을 꿨다.

벌레가 몸에 붙어 털어냈다.

꿈해몽을 보니 나쁜 꿈이다

밥을 먹고 우리은행에 동전교환하러 가면서 통장정리

하려고 통장과 인감을 찿아보니

인간 든 통장이 없었다.

어디에 뒀을까?

우리은행에서 물어보니 통장발급비 2천원만 내면

새통장 발급된다고 했다.

일단 더 찿아보기로하고 그냥 왔다.

부루더트럭 갖다주고 한의원에 갔다왔다.

장난감트럭 가져다 준 곳이 한의원 근처였다.

집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당근에 보온병과 쓰레기통 올렸다.

오늘은 챗이 없었다.

저녁 6시에 올리고당과 우산 가져다주려고

나가는데 오토바이가 오른쪽으로 갔다.

어쩐 일인가 살펴 보니 뒷바퀴가 빵구가 났다.

충북오토바이가서 빵구때우고 갔다.

다행히 약속시간에 늦지 않았다.

북서울중학교까지 갔다와

라면에 만두넣고 달걀넣어 끓였는데

맛있지 않았다.

귤과 유자청과자를 먹었더니 배가 터질라고

포만감이 왔다.

뉴스보고 누워 있다 잠들었다.

1시 반에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