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6:56|facebook 실체는 없는데 마주쳐도 대적하지도 않는데 가다보면 하다 보면 꼭 마주치게 되는 큰 벽이라고 느껴지는 장애가 있다. 김대중 대통령님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추앙의 정도를 넘으시는 호남의 지역정서다. 시민들이 뭔가 바꾸겠다고 하면 새누리당과 다이다이 붙..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30
2012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8:38|facebook 한 반 아이들이 서른 명쯤밖에 되지 않는 아이들이 한 학년에 두 반밖에 없는 시골학교 숭덕초등학교에 다니던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어렸을 때 흔히 세상에서 말하는 결손가정으로 분류된(에서 자란, 이게 애매하다 하여간 마을이 키운 ㅎ) 나는 승벽이 있었다. 동네..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9
2012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30|facebook 남의 티와 허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하물며 진일보한 사회, 앞으로 힘차게 나가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야 더더하겠지. 그런데 가끔 꼴불견일 때가 있다. 티와 허물이 더 많은 사람이 덜한 사람의 허물을 빌미로 매도할 때다. 밖에서 보기엔 이 사람, 이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8
2012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3|facebook Mobile Uploads 장충공원 한 쪽에 자리 잡은 '다담에뜰' 에서 열리고 있는 '곽노현교육감과 함께 하는 힐링콘써트' 3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결과역시 좋길 기대한다. 채도진 02:45|facebook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은퇴 관련 스..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7
2012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00|facebook 민언련 텐트어서 혼자 외롭게 있음 모두 어디론가 감 색종이 06:01|facebook → 채도진 이 시간까지 도봉에서 술 푸고 이제 헤어졌다 함 ㅠ 최명선 06:02|facebook → 채도진 한일병원 희망텐트서 추운 겨울 내내 지키셨는데ㅡㅡㅡ 이젠 여의도 희망텐트에서 밤새시는군요ㅡㅜ...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6
2012년 5월2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9:13|facebook 동일주민번호로 투표했다는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가봐요. 무엇을 위해 이런 의혹들을 자꾸 발표할까, 발표했을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드네요. http://www.vop.co.kr/A00000505617.html www.vop.co.kr 죄송합니다. 존재하지 않는 기사이거나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했습니다.잠시 후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5
2012년 5월2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01|facebook 검찰의 당원명부 갈취 이 건 시민의 주권, 민주주의, 정당제를 송두리째 폭팔시킨 핵폭탄 같다. 개인병원 의사 김현민(가명·44·여)씨는 “검찰의 말을 절대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에 1만~2만원씩 후원했다고 해직된 교사들이 있고, 대학 때 잠깐 민주..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4
2012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27|facebook 언론이란? 궁금하다면 말이 아니라 삶으로 언론을 보여주신 선생님들이 많으시네요. Wall Photos '민주언론시민연합'과 함께하는 <81기 언론학교>에 초대합니다! 언론에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6월 26일부터 약 한 달간 매주 화, 목 저녁 7시에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3
2012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16|facebook 어떻게 이렇게 불법을 마구 자행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한 당의 당원명부, 행적을 갈취해갈 수 있을까? 법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채도진 04:37|facebook 5월 21일 밤 - 검찰의 정당 당원명부 탈취시도를 막기 위해 5월 21일 밤 - 검찰의 정당 당원명부 탈취시도를 막기 위해 대..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2
2012년 5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2|facebook 경향신문 고맙다. 어디에 실렸는지 모르지만. 경향신문 홍보도 하고 구독하는 (한겨레만 보다 구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구독자로써 경향신문이 유대인 청소하는 히틀러처럼 느껴졌었다. [낮은 목소리로]“오야, 자네는 무슨 파여?” - 경향신문 m.khan.co.kr 채도진 16..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