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모니터/facebook

2012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5. 26.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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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언련 텐트어서 혼자 외롭게 있음 모두 어디론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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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이 시간까지 도봉에서 술 푸고 이제 헤어졌다 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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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한일병원 희망텐트서 추운 겨울 내내 지키셨는데ㅡㅡㅡ
    이젠 여의도 희망텐트에서 밤새시는군요ㅡㅜ.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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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최명선님. 이 시간에 깨어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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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색종이님~안녕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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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아..술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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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ㅎ 인간들이 참 재밋게 사는구만 그렇게 당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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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규 나가라고 먼 사진인지 아시죠? 엠비씨 누구도 갈 데 없어 오피 호텔헤메는 자기가 아닌사람 헌금세습도 모자라 쓸데없이 국민눈귀가리는국민일보 조씨집안 언론사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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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어재 여의도11좀넘어 집에왔는데 주말에 딸아보러 가야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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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아침새벽 댓바람에 여의도 공원 산책나오신 어르신 내외분이 텐트가 왕창쳐진 걸 보시더니 먼 일이냐고 하셔서 저 인규 재철이란 인간되지못한 놈들이 국민의 방송을 지멋대로 국민눈귀가리는 도구로써서 여기 언론인들이 파업을하고 시민들과 노숙텐트를 쳤다고 말씀드리니까 내일 골프칠때 친구들에게 말해줘야겠다고 시사인특별호와 홍보물을 더 달라셨다 그리고 2만 원을 주시며 파업에 보태쓰라고 하셔서 이만 원벌었다고 동네방네자랑하고민언련 상황텐트에 전해드렸다 ㅎ 낼모레 오십인데 언제 철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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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출한번하면 이틀은 잠만잔다 머리오른쪽신경이 몹시 무겁고 무감각하고 땅긴다 여의도서 오는데 이근행피디?기자?가 파업후원 책떨이판매행사에 강연하러
    광장에 들어오는 것보고도 그냥왔다 아쉽다 kbsmbc기자피디방송국직원들이 소장하고있던책을 내놓았는데 거의 새책이고 고액일수록 엄청싸다 예로 오만원새책은 만원 ㅎ 책도 상당한 괄러티가 보장되는 양서들이다 협찬받은듯한 책들도 보이는데 어쨌든 나도샀다 최승호피디가 싸인도 해줬는데 행사기념으로 황우석사태 취재보도에 대해 강연을 해주섰는데 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마음이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 너무나 힘든 결정이었을 것 같다 진실의가치 인물의 가치 사회적상식 가 마음을 혼란하게 한 것은 통신당비례내부경선사건때문이다 그는 부귀영화라도 누렸지만
    한쪽은 졸라리 직사라게 고생만했는데 그걸알면서도 작은허물도 죄라고환부에 칼을 댈것이냐 사회적정상참작을 할것이냐 혼란스러웠다 이럴때 어째야하나 물론 과거의 상처와편견을가지신분들은 그들을 거의 악마수준으로 보거나 매도하지만 ..
    진실과 죄라 규정하기까진 여러가지가 전제되거나 따른다 사회적으로 죄이나 죄가 아닐때도있다 양심의 문제일때도 정당방위도 하여간 태양이 아니라 지구는 돌고 그들은 억울하고 세상은 빅엿이다 무엇이 진짜 저널리즘이고 진실이냐 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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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노현교육감 힐링콘서트 가기로 했는데 잠이 들었다 ㅠ
    한 만 명모였으면 좋겠다 ㅎ
    소득과 지출의 관점 경제민주와의 관점에서 교육 언룬 종교 재벌개혁의 상관관계에 대해 아침에 해뜨고나서도 언소주회원들 자유아빠님과 밤새며 교육의대해 수다 떨었다
    자유아빠님이 재벌과 우리의 주적에 관해 열변을 토하셔서 ㅎ 교육이 바껴야 허리피고 살고 언론종교 사법개혁 국보법폐지 경제민주화 fta저지가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동시에 바껴야 싸우지 않고 사람답게 사는 것도 가능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