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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5. 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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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충공원 한 쪽에 자리 잡은 '다담에뜰' 
    에서 열리고 있는 '곽노현교육감과 함께 하는 힐링콘써트' 
    300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시간. 
    결과역시 좋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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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은퇴 관련 스포츠기사 중 눈을 끄는 대목: 김 응룡 전 사장은 해태 감독시절 "이종범은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면 잘하는 선수이다"며 독특한 기용법을 밝혔다. 아이들 교육에도 참고가 되는 말 같다. 아이마다 다르다. 간섭 하면 더 잘하는 아이도 있고 간섭을 하지 않아야 더 잘하는 아이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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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어찌보면 나는 가끔 바람이 나를 키운 건 아닌가 싶다. 유명한 시인의 시구절이라서가 아니고. 주체성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