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의 티와 허물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하물며 진일보한 사회, 앞으로 힘차게 나가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들에게야 더더하겠지. 그런데 가끔 꼴불견일 때가 있다. 티와 허물이 더 많은 사람이 덜한 사람의 허물을 빌미로 매도할 때다. 밖에서 보기엔 이 사람, 이 사람들이 더 그래도 고생하며 살았다고 보지 않을까? 세상을 건강하게 하는 비판, 오염되지 않게 하는, 썩지 않게 하는, 애정어린 비판, 듣는 이가 받아들이는 비판, 무엇보다 책임지는 비판, 이게 비팔광똥풍초인가 먼가의 똥도 아니고 비판이다. 비판 만세!!! 훌라~~ 썅.
-
마음에 닿아서요.통합진보당을 보며 제가 관심 가졌던 프로이드가 생각납니다. 인간에게 원초아와 초자아는 서로 힘겨루기를 하는데 이 둘을 가운데서 중재해주는 것이 자아라고 했습니다. 자아는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에서 중재를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개인의 성격이 건강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자아가 원초아의 압박으로 인해 불안을 느끼게 되면 방어기제가 출현하게 됩니다. 방어기제는 모든 인간이 사용하는 것으로 억압이나, 승화, 부정, 합리화 등을 들 수 있으며 이것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인간이 가장 건강한 인간이고 과다하게 사용하는 인간은 정신 병리적 인간이 됩니다. 초자아를 강요했던 저로 인해 사회가 어지러워 한다는 것을 우리는 알면서 그 역활을 강기갑 위원장님께 부탁드려봅니다. 강기갑 위원장님! 잘 처리 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난 이제 지쳤어요, 휄체어 휠체어, 난 이제 지쳤어요 입원 입원, 내이름은 땡벌입니다. ~~~~~~~~~~아아 ㅎwww.ohmynews.com
'파이시티 인허가 로비사건'을 수사해 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지난 18일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조정실장은 불구속 기소했다. 이로써 이명박 대통령의 '멘토'로 불리며 현 정권의 실세로 군림해온 최 전 위원장은 감방생활을 하게 됐다. 검찰이 기소한 만큼... -
강대국의 군비경쟁의 소용돌이에 한국을 휘말리게 하지마라.www.youtube.com
얼마전 아랍계 위성방송뉴스 채널인 알자지라 에서 두 미녀가 카메라에 강정의문제 대한민국의 해군기지 문제를 담아갔습니다. 이영상은 그 알자지라 방송에서 방송했던 영상이고 자막만 입혀 다시 올립니다.
'신문모니터 > face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30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30 |
---|---|
2012년 5월29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9 |
2012년 5월27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7 |
2012년 5월26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6 |
2012년 5월25일 Facebook 이야기 (0) | 2012.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