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리는 미디어

채도진 10:43|facebook 이종걸 의원이 문방위에 계시면 좋겠다. 이종걸 "조선일보 사주와 장자연, 익숙한 파트너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Section=01&article_num=20110310183313 이종걸 "조선일보 사주와 장자연, 익숙한 파트너였다" - 프레시안 www.pressian.com 서울 종로구 옥인동 19-29 옥인..

채도진 10:06|facebook 어제 도봉촛불 때 보는 사람은 적었지만 장자연씨의 서러움에 대해 5분만에 엉성하게 폼보도 만들어 나갔습니다. 문광위에 KBS수신료인상안 상정시켜준 민주당 규탄내용과 함게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 www.hani.co.kr

채도진 10:46|facebook 이대로 떠날 수는 없다고. 하늘이 무심해서. 시새움에 허영만을 탓한다. 나는 그녀의 죽음이, 그녀의 죽음이 내 일 같다. 공감하는 사람은 적겠지만. 아마도 조선일보,삼성일보,동아일보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공감할 수 있겠지. 조중동에 의해 속아온 것에 분노하는, 삶..

채도진 01:06|facebook 서럽게 죽은 한 여배우의 억울한 삶과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나 가해자와 가해자 주변의 권력이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같이 몸 요구…악마들 혼내주고 싶다 newslink.media.daum.net [한겨레]고 장자연씨 편지 내용은"사장이 옷값주며 접대 강요, 소속사 밀실서 환각..

채도진 12:16|facebook 썩을 문방위, 방통위 파지 할머니가 박스 줍다가 덤프트럭에 치여 중상을 입었다. 서럽게 죽은 고 배우 장자연씨가 보냈다는 편지가 다시 뉴스에 등장했다. 소득이 100억인 사람이나 불로소득이 1조인 사람이나, 소득이 2백만 원 사람이나 ,담배 한 갑 살 때 내는 세금은 1,550원이다. ..

김서중 07:15|facebook 여기서도 역시 열심히 하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