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3월12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3. 12. 23:59
  • 이종걸 의원이 문방위에 계시면 좋겠다.
    이종걸 "조선일보 사주와 장자연, 익숙한 파트너였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Section=01&article_num=20110310183313
    www.pressian.com  
    서울 종로구 옥인동 19-29 옥인빌딩 3층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아00083 (2005.10.12) | 발행인 겸 편집인 박인규 
  • 일본에 지진이 났다는데 하나도 연민이 생기지 않는다. 이웃의 극단적 불행은 쓰나미처럼 나에게도 미치기에 불행이 일어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자국에도 이익이고 이런 것이 대국다운 면모인데 눈 앞의 이익만 보고 우리나라의 싸움을 부추기더니 샘통이다 하는 마음이 생긴다. 원하지 않아도 일본국적을 가지게되고, 일본에서 사는 한국사람이 많은데 이런 심보가 드니. 옆 나라의 불행은 나의 불행인데. 우리나라는 동남아 사람에게 일본처럼 굴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왜냐면 그것이 비극과 불행을 차단하는, 경험에서 나오는 안전한 지혜이기에. 윤리적으로만 한정해 조중동이 나쁜 건 눈 앞의 이익만 보고 옆 사람을 잡아먹으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 삼성일보 어제 1면은 천성산도룡룡알 사진을 보여주며 이렇게 많은데... 백해무익했던 도룡농소송기사였다. 이런거 일일이 갋으면 쓰러진다. 삼성에 비하면 동아일보는 양반이다.
  • 장병완 민주당의원: "저는 비겁하게 얘기하지는 않겄습니다. 수신료 인상해야죠."
    전 호남대총장/국회 문방위 상임위원(지역구: 광주 남구)
    전화번호788-2808 보좌진:윤재관김승봉정진술김양권
    은평을에서 이재오를 당선시켰던 작년 7.28재보선에서 호남지역에선 여권으로 통하는 민주당지역주의 극복 열기에 광주남구에서 5603표차로 광주남구 비민주당단일후보 오윤후보(민주노동당)에 신승. 제17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기획예산처 예산실장, 기획예산처장관, 호남대 총장 등 역임 민주당측 주장에 의하면 예산전문가. 예산전문가가 왜 문방위에 있나?
    수신료 인상되면 KBS광고축소하자고 하지 않을까?
  • 민주당이 다수당인가? 조선삼성동아일보에 방송사 주자는 미디어법의 상정은 왜 극구 반대했나? 일단 상정은 하고 공론을 모아 하지? 정권이든 세습세력이든 그 의도가 명약관화한데 동조해야 하나? 수신료를 나쁜 의도에, 국민의 눈귀를 속이는데 쓸 게 뻔하면 막아야지. 대다수 국민은 케이블요금 내는데 왜 수신료를 내야하는지, 아니면 수신료를 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수신료를 공론화하고 싶으면 국민이 스스로 교육세로 내고 있는 수신료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도록 직접징수를 이야기하라
  • 조중동방송을 원하는 이가 투기자본이든 미국자본이든, 정권이든, 이미 재벌인 세습사기업언론사이든 원하는 것이 너무나 분명한데 소득의 지출(가계 지출)의 50%가까이가 교육,정보통신이용과 취득에 나가고 있다. 사업을 한다면 어디에서 소득원을 삼겠는가? 이자비용이 70만원에 이른다.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이자처럼 소득을 보장받는 곳이 교육정보통신이다. 지적재산권이란 이름으로. 지적재산권, 저작권을 70년 동안 보장하자는 이야기가 곧 나오지 않을까?
  • 2011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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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중동 방송과 시민: 조중동적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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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습고착세력의 중심에 있는 재벌 조선삼성동아일보에 맞서고 잘 알고 있는 분들은 누구라도 열심히 응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조중동의 속성을 잘 알고 있는 전 중앙일보 전문기자, 참여정부 국정홍보처장하던 성남 을에 김창호씨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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