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3월10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3. 10. 23:59
  • 이대로 떠날 수는 없다고. 하늘이 무심해서. 시새움에 허영만을 탓한다. 나는 그녀의 죽음이, 그녀의 죽음이 내 일 같다. 공감하는 사람은 적겠지만. 아마도 조선일보,삼성일보,동아일보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본 사람은 공감할 수 있겠지. 조중동에 의해 속아온 것에 분노하는, 삶이 뒤틀리고 굴절되었다고 느껴 언론을 바로 세우겠다고 일어선 시민들도 일정부분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순간순간 복수하고 싶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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