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1일 Facebook 이야기 Hyunjin Kwon 16:19|facebook Hyunjin just answered a question about 채도진! Hyunjin also answered questions about other friends. 1 : Would you want to get to know 채도진 better? 2 : Find out what Hyunjin said about you! pudal/언론 2011.04.01
2011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Hyunjin Kwon 21:49|facebook Hyunjin 채도진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Hyunjin 또한 다른 친구에 대한 질문의 대답. 1 : 채도진가 연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 2 : 알아낸 Hyunjin 는 당신에 대해 말했 잖아! pudal/언론 2011.03.31
2011년 3월2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24|facebook 0328-0403 통일관계 행사일정 2011년 3월 30일(수) 19:00 / 국회 의원회관(여의도) 주최 ; 영화사 따미픽쳐스 다큐멘터리 영화 '천안함' 시사회 * 감 독 : 김도균 2011년 3월 31일(목) 14:00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시청 옆) 주최 ; 영세중립통일협의회 2011년 춘계강연회 주제 ; 북한의 김정은 후.. pudal/언론 2011.03.29
2011년 3월28일 Facebook 이야기 許薰 21:53|facebook 許薰 채도진에 대한 대답을 해주세요! 채도진 대답을 하셔야 언락됩니다 1 : 채도진에게 섹스 파트너가 많다고 생각하세요? 2 : 채도진가 비행기에서 성관계를 해봤다고 생각하세요 3 : 채도진의 엉덩이가 대단히 크다고 생각하세요? pudal/언론 2011.03.28
2011년 3월2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57|facebook 마조키즘, 장자연, 누진세, 역진세, 세금 조세. 실낙원: 비웃으며 돌아서는 이 잔인한 세상에 아무런 미련없어. 영원한 꿈을 꾸려해. 편안한 여행처럼. 마조히즘. 마조키즘. 가학심리가 무엇인지 이제 알겠다. 비극과 불행, 슬픔 시련이 있어야만 삶의 의욕을 느끼는 중독증세. 스스로.. pudal/언론 2011.03.24
2011년 3월2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32|facebook 진실이 무덤에서 살아오길. '한국서 성접대 제의' 린웨이링, "장자연, 누군가 가로막고있다" : 야후! 미디어 - 세상을 만나는 창 kr.rd.yahoo.com '1박2일' 새 식구로 엄태웅이 합류한 가운데 예고편부터 시청률이 상승하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6의 멤버로서 '1박2일'에.. pudal/언론 2011.03.22
2011년 3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9:56|facebook 네이버_최문순 강원도지사 http://durl.me/6t8mb 다음_최문순 강원도지사 http://durl.me/6t8mc 내친구 문순C 까페 http://cafe.daum.net/moonsoonc 문순C 말 투만 상상해도 즐겁다 ㅎ durl::최문순 강원도지사 :: 네이버 통합검색 durl.me pudal/언론 2011.03.21
2011년 3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12|facebook 황폐하다. 일을 하면 의욕과 생기가 솟고 무엇인가 생산한 것으로 인해 뿌듯함이 느껴져야 하는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막막한 그저 심신의 황폐만 남는다. 나만 그럴까? 폭팔하면 지는 건데 알면서도 그게 잘 안 된다. pudal/언론 2011.03.19
2011년 3월1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23:30|facebook 최시중은 인:류:사에 남을 만고의 희대의 역적중에 역적, 인류의 존망을 위태롭게 할 간신 모리배다. 고대의 수많은 역사가가 인류의 역사를 위태롭게 하는 것은 천재지변이 아니라 희대의 간신이라 했다. 한 명의 간신이 한 나라와 사회를 능히 무너뜨릴 수 있다 했다. 이명박대통.. pudal/언론 2011.03.18
2011년 3월1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04|facebook 현실,정의,역사,시대정신, 안중근의사 순국 101주기 추모식 지렁이도 지 살 땅은 스스로 만들듯이 현실과 정의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고 역사란 한 줄기 빗방울이 모여 바다로 가듯 개인의 인생이 모여 만들어진다. 시대정신이란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정치경제정신적 욕구다.. pudal/언론 2011.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