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3일 Twitter 이야기 3M_Lonelylabor 13:31|twitter 박원순시장 신년사. 메르켈 총리 "친구는 가깝게, 적은 더 가깝게" 이런 철학으로 진보,보수,가진자,못가진자,청년,어르신 모두 소통하고보듬어 안았다.서울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나가는 시장. 홍준표도지사와 비교되네요. Retweeted byPudalkin 신문모니터/twitter 2014.01.03
2014년 1월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21|facebook 강원도청 새해에는 이렇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통과 화합, 나눔과 봉사, 미래의 땅 강원도를 현실로!!! 도청 직원들이 직접 만든 영상입니다~ 채도진 12:45|facebook 우희종 변호인을 보면서 공감되던 것 중의 하나. 기득권이나 가진 것도 많으면서 늘 자기 것 챙기.. 신문모니터/facebook 2014.01.03
2014년 1월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56|facebook Cover Photos 박종헌 07:19|facebook → 채도진 새해에는 건강을 완전 회복하여 편안한 삶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글고 시간내서 비건소셜파티에도 함 놀러 오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https://www.facebook.com/vegansparty 채도진 08:20|facebook → 채도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 신문모니터/facebook 2014.01.02
2013년 12월3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6:56|facebook 처음 해본 시금치나물 시금치 한 단 씻을 땐 한 소쿠리인데 데치고 짜서 무치고 나니까 한주먹이다 한 젓가락 시금치나물에 시금치가 많이 들어 있었구나 인터넷에 보니까 시금치 씻고 뜨거운 물에 2분 데치고 건져서 물짜고 다진마늘, 참기름, 소금, 깨소금으로 무치..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30
2013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52|facebook 우리나라에선 왜 TV에 안나오는거죠?ㅠㅠ 호주 국영방송에 나온 대한민국 부정선거가 대대적으로 다뤄지고 있네요. 한국은 방송을 막아놓아서 나라 밖에 어떤 시선인지 모르는것 같아요. 라고 안진영님께서 제보해주신 소중한 동영상 입니다^^ 채도진 06:47|facebook 영화..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9
2013년 12월 29일 오전 04:29 12월 28일 토요일 일어나 밥먹고 페이스북보다 시청에 나갔다. 광장은 차벽에 막혀 있었다. 차벽바깥에서 집회 끝날 때까지 있다가 집회끝나고 언소주 한발연분들 충정로 전통만두가게 간다고 오래서 감 이야기 듣는 틈틈이 몇 번 졸았다. 12시 넘어 김가 요요천사 우동명만 남았을 때 촛..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9
2013년 12월2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20|facebook 박래군 이 친구를 어찌 보내야 할지 에바다복지회 윤귀성 이사장의 노제를 지내고 있습니다. 에바다 어려운 때에 이사장이란 중책을 맡아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면서 현장 활동가를 존중했던 사람. 동갑내기 이사장과 지냈던 나날이 떠오릅니다. 이런 사람 없었는데...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8
2013년 12월2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15|facebook 안녕하세요. 파업 중인 분당선 기관사입니다. : 네이버 카페 m.cafe.naver.com 용산 개발이 무산 + 적자인 공항철도를 정부정책으로 인수 + 2005년 이후 철도차량구입비 +2010년 회계기준의 변경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7
2013년 12월 27일 오전 02:05 12월 26일 목요일 오전에 밥 먹고 잤다. 4시쯤 일어나 앞산에 갔다오고 씻고 한의원 갔다. 바로와서 눈먼...읽을라고 했는데 또 마크갔다. 시금치 2단 천원, 초쿄칩쿠키샀다. 떡뽁이 국에 밥 머고 컴터앞에 앉았다. 떡뽁이를 먹으니까 또 졸리다. 몸이 실험실이다. 뇌졸증환자가 혈액을 묽게..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7
2013년 12월2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05|facebook 비밀 해제, 그들은 왜 '민영화'에 목매는가? - 프레시안 www.pressian.com 민주노총 설립 이래 처음으로, 그것도 언론사 건물에, 경찰 5000명이 해머로 현관 유리문과 잠금장치를 깨고 최루액까지 뿌리며 쳐들어가 노조원들과 시민들을 무더기로 연행한 사건을 방하남 고.. /임..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