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6일 오전 07:14 마트일이 얼마나 힘든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왜 자꾸 한달 마다 사람이 바뀌는지 쓰자. 인터넷 장보기 이마트에 맞서는 동네마트 무료배송, 인건비. 쉬는 시간 구급약, 안전조치, 누가 다치는지도 모르는 빡빡한 인원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6
2013년 12월2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36|facebook Mobile Uploads 성탄 선물을 받았습니다. 카페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100만 친구들이 올해가 넘어가기전에 얼굴보자고 초대해 주셨군요. 저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댓글달아주시고, RT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신 얼굴없는 친구들을 저도 보고싶습니다. 보다많은..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5
2013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2:40|facebook Timeline Photos “물고기는 바다에 살며 침묵을 지키고, 동물은 땅에 살며 소리 지르고,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노래를 한다. 침묵은 바다에 속한 것이고 소리는 땅에 속한 것이며 노래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인간은 이 세 영역 모두에다 몸담고 있다. 인간은 바다와 같은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1
2013년 12월2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37|facebook Timeline Photos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통심의위)가 19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종합편성채널 JTBC의 '뉴스9'에 대해 '경고 및 관계자 징계'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정부의 통합진보당에 대한 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보도하면서 "정부에 부정..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20
2013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9:52|facebook 시청왔다 나는 왜 여기 서 잇는 거지? 동네 머슴이자 일꾼 조피디(조용현 )가 황당한 이유로 압수수색 당하는 것을 페북에서 보았다 둘째 입덧이 심하다던데 왜 꼭 출산전후로 반공을 이유로 불시에 놀라게할까 채도진 20:09|facebook 시청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9
2013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33|facebook 조용현's Photos ※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완도산_연우네 굴 판매 개시!! 연우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해년마다 정성껏 키우신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산 생굴을 판매합니다. 주문 당일 바다에서 채취하여 바로 까서 포장 발송해드립니다. 신선한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8
2013년 1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9|facebook 이치열 아빠 어디가 보다가... 문득 우리는 왜 저 뉴질랜드처럼 평온한 삶을 살수 없을까? --; 생각됨. 저주 받은 지정학적 위치에 뿌려진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소멸되어가는 인생들이라니... 채도진 12:56|facebook Timeline Photos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라고 페북이 묻는..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6
2013년 12월1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16|facebook 초단편소설집 <Homo Fictus> 연일 제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의혹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몰랐다고, 모함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냐고 따져 묻지도 않겠습니다. 노무현답게 하겠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누구든 벌을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5
2013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1:54|facebook Mobile Uploads 날이찹니다. 어제 내린 눈과 강추위로 주택가 이면도로나 일부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후회없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출근길 장갑, 목도리 꼭 챙기시고, 대중교통이용이 정답입니다. 채도진 12:01|facebook Timeline Photos 페친 노완호가 느닷없이 이루어진 벙..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3
2013년 12월1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8:28|facebook 집주인 아저씨와 집 앞 눈치웠다 누가. 치워줘야만 갈 수있는 사람 아니라 내가 치우는 사람이라 무척 다행스럽다 아저씨가 다치우시고 조금밖에 거들지 못했지만 색종이 18:34|facebook → 채도진 고생하셨수~~ 아파트 살다보니 경비아저씨들 덕에 편히는 살게되네요. 박..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