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 중심 방송정책 문제없나..'떼쓰기' 논란 - 이데일리 '숫자'로 본 종편..정책 예측과 정반대[종편萬事]ⓛ일자리 창출 2000명→931명 재방송 비율 50% 넘어 글로벌 미디어그룹 무색 시청률 1%도 안 돼..국산장비 도입도 저조이데일리|김현아|입력2012.12.17 04:10 이데일리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9%80%ED%98%84%EC%95%84&nil_p..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12.17
펌] [그 시절 그 이야기]-동아일보 백지 광고 사태 - 민병욱 1975년 1월14일 밤 9시55분, 서울 마포구 신수동 한적한 주택가. 겨울 추위가 꽤 매서웠던 그날, 늦게 퇴근해 막 집 근처에 다다른 김인호 동아일보 광고국장의 앞을 검은 색 지프가 가로 막았다. 김 국장이 놀라 멈칫거리는 사이 후다닥 차에서 뛰어내린 청년 3명이 그를 에워쌌다. 무슨 일이..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10.22
이용훈 “유신, 헌법의 이름으로 독재 길 열어줘” - 한겨레 이용훈 전 대법원장 고려대 강연서 비판…“긴급조치 위헌판결은 사법부 원죄 씻은것” “건전한 비판 배척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한다는건 위험한 생각” 이용훈(70) 전 대법원장(현 고려대 석좌교수)이 유신헌법에 대해 “헌법의 이름으로 일당독재의 길을 열어준 것”이라고 평가했..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9.22
MBC 92년 파업 주역도 함께한다 - 기자협회보 MBC 92년 파업 주역도 함께한다 정년 1년여 앞둔 안성일 부국장 등 동참 “끝내 이기리라”기자협회보|김고은 기자|입력2012.03.28 17:03 왼쪽부터 안성일 부국장, 최상일 부국장, 정찬형 부국장. MBC 파업이 28일 59일째를 맞았다. MBC 사상 최장기 파업이었던 1992년의 '50일 파업' 기록은 이미 오래..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3.29
<한미FTA 대안 학교> & '한미FTA폐기 시민학교' '한미FTA폐기 시민학교' - 칼라TV가 중계할 지도 모름 ⓒ한미FTA저지 범국본 '한미FTA 대안 학교' - 라디오21중계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3.04
장자연 옛 매니저, 송선미 탓에 손해봤다…3억소송 - 뉴시스 장자연 옛 매니저, 송선미 탓에 손해봤다…3억소송 뉴시스| 입력 2012.02.10 16:51 |수정 2012.02.10 16:51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탤런트 송선미(38)가 전 소속사 대표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송선미와 장자연(1980~2009)을 매니지먼트한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대표였던 김모(43)..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2.11
미디어렙법, 2월 국회에선 처리될까 - 미디어오늘 미디어렙법, 2월 국회에선 처리될까 9일 본회의 개회·문방위 원안 상정키로… ‘자구수정’ 잡음은 여전 조수경 기자 | jsk@mediatoday.co.kr 지난해 말부터 처리 진통을 겪었던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 법안이 오는 2월 국회에 다시 상정된다. 여야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는 9일 본..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2.01
MBC 노조 “비겁하고 비굴했다…석고대죄” - 한겨레 MBC 노조 “비겁하고 비굴했다…석고대죄” 등록 : 20120130 11:55 “‘김재철 사장 때문’이라는 이유로 비겁했습니다. ‘MB 정권의 언론탄압 때문’이라는 이유로 비굴했습니다.” <문화방송>(MBC) 노동조합이 30일 파업에 돌입하면서 ‘대국민 사과문’을 올렸다. MBC 노조는 이..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2.01
한나라당, 협상 막판까지 ‘종편 밀어주기’- 미디어오늘 한나라당, 협상 막판까지 ‘종편 밀어주기’ “‘2사 1렙’ 종편의 지분 규제 반대” 여야 간사 협상 ‘난항’ 최훈길 기자 | chamnamu@mediatoday.co.kr 여야가 미디어렙(방송광고판매대행사)의 연내 처리에 합의한 가운데, 한나라당이 조선·중앙·동아·MBN의 종합편성채널의 지분 구..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2.01
국민의 재산 700MHz 대역, 정보공개 자료 분석결과와 대안 발표 기자회견 [보도 자료] 2012. 01. 27 우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한국언론회관 1802호 Telephone 02-739-7285・Facsimile:02-735-9400 ・http://media.nodong.org 국민의 재산 700MHz 대역, 정보공개 자료 분석결과와 대안 발표 기자회견 2012.1.30(월) 14:00, 전국언론노동조합 회의실 1. 국민의 알권리와 언론 .. 미디어뉴스/미디어 2012.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