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리는 미디어

다음에 부침! 조중동앞잡이 노릇을 해라. 다음의 어려움(탄압)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불의에 꼬랑지를 내린 충실한 정권의 개가 되느니 머가 되겠다는 어떤 분의 말씀이 생각난다. 다음이 IPTV 사업권과 방통위의 압력에 눈앞의 이익에 매몰된 것은 아닐까? 다음의 집행부(임원, 주주)에 조중동과 한..

21세기 대한민국 주력 산업이 지적자원 경쟁력 강화에 있다는 건 이땅에 태어난 삼척동자도 DNA부터 뼈저리게 자각하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언론통제와 장악음모가 트랜스지방 하이콜레스트롤처럼 미래의 동맥을 경화시키고 있다. 저작권과 contents를 견인하는 미디어의 발전동력이 펑크..

일제치하가 따로 없군 3.1운동이나 상해임시정부수립,갯벌체험처럼 저작권침해 체험이나 운동이라도 해야겠군! 포털은 장악되고 다음도 변절했고, 네티즌은 갈 곳이 없다. 출판표현의 자유도 없다. 인터넷망명이라도 하는 수밖에 인터넷박해정책덕분에 최소한 문광부는 대국민저작권 이해를 위해 따..

어용대통령 블랙정치 코미디란 글이 삭제되었다. 야 경사났다. 대한민국 수억 게시판 중에서 내가 쓴 낙서도 삭제되는 영광을 누리게 될 줄이야. 다행이도 마침 그 글 쓸 때 컴이 다운돼서 입력을 못했는데, 역대 대통령을 살펴보고, 현직대통령과 비교해본 후 얼마나 현직대통령의 국정수행능력이 모..

21세기에서 20세기로 시간여행을 하고있다. 꼭두각시처럼 누군가의 의도대로 사는 삶은 빠삐용보다도 비참한 것을, 누군가의 꼭두각시가 되어 사는 삶은 너무도 처참한 것을 왜 탐욕스런 그들만 모를까? 사통팔달 다이내믹 코리아는 한 여름밤의 꿈이었던가? 무엇을 위해 그토록 피흘리고 눈부라리고 ..

이 노전대통령의 탄식과 안타까움이겠죠 먼나라가 사기업(조중동)출신이 요직을 장악하고 전횡과 횡포로 국민을 억압하도록 나두는지 신뢰없는 대통령이 꼭두각시 놀음을 하는지 분노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자사 정치부장들(최시중,이동관,신재민)을 뒤에서 조종하는 조중동은 더이상은 알권리를 ..

조중동이 언론이면 포장마차가 뉴욕타임스다. 세상과 나를, 사람과 사람을, 이웃과 이웃을, 지역과 지역을,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가교)가 되어야 할 소외보다 소통에 앞장서야할 언론이 이익(이권)을 위해 세상을 단절시키고 국민을 억압하는데 앞장설 때 희망의 등불은 꺼지고 나라의 앞날은..

문명하다는, 정보화시대라는, 지식기반산업의 시대라는,인터넷시대라는 또는 디지털 시대라는 21세기에 어용대통령을 보게될 줄이야! 역시 기업인출신 대통령은 한계가 있는 것이 아닐까? 역대 대통령을 살펴본다. 컴퓨터가 다운되어서 추후에 입력하겠씀.

조선일보가 ABC협회와 공모하여 유가부수를 조작한 사건의 진상을 조사해주세요. 신문보도와 달리 실제는 1개지국의 평균부수는 2500부입니다. 신문보도에는 1개지국의 유료독자가 4만 5천 정도이지만 5만부로 조작했다고 하지만 실제는1개지국은 평균 많아야 3000부 정도입니다.(서울 217개지국) 이 사건..

정부(최시중과 국무위원) 국회(입법부) 사법(검찰총장, 국세청, 금감원) 언론(문광위) 4대 기관과 핵심 권력을 모두 장악하는 데 성공했구나. 교묘하고 정교한 조직이다. 조중동의 이권과 비리는 물론 4대기관의 커넥션과 부패상을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이권에 얽히고 이권에 눈이 멀은 이런 정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