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이 언론이면 포장마차가 뉴욕타임스다.
세상과 나를, 사람과 사람을, 이웃과 이웃을, 지역과 지역을, 세상과 세상을 이어주는 다리(가교)가 되어야 할
소외보다 소통에 앞장서야할 언론이
이익(이권)을 위해 세상을 단절시키고 국민을 억압하는데 앞장설 때 희망의 등불은 꺼지고 나라의 앞날은 위태로워진다는 것을
언론소비자는 철저하게 뼈저리게 새겨야 한다.
이 시대의 승냥이 언론을 정의가 살아있다면 사법부의 양심이 있다면 사익집단 조중동의 비리와 부패를 밝은 눈으로 살펴
공정하고 준엄한 법의 이름으로 법정최고형에 처할 것을 사법당국에 제의 한다.
법관은 눈이 있다면 기사의 광고화 즉 특정 집단을 비호하는 논조의 기사와 특정 기업을 광고하는 기사를 살펴보라.
왜 언론사의 비리와 불법은 보도가 불가능한가?
주무부서인 국회 방송심의위원회와 문광부, 방송통신위원회에 질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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