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두각시처럼 누군가의 의도대로 사는 삶은 빠삐용보다도 비참한 것을,
왜 탐욕스런 그들만 모를까?
조중동과 특정세력이 대한민국의 사유화에 골몰하는 동안, 영혼이 없는 공무원과 양심이 없는 기자가 판치는 동안
대한민국은 빠꾸하고 있다. 나락으로 절벽으로.
세습사기업언론이 쏟아내는 저질 정보가 소통의 근거가 될 때
대한민국의 내일은 없다.
표현의 자유가 없는 나라는 공안정치의 말로는
"한"과 "피"의 홍수밖에 더 있을까?
참을 수 없는 권력의 무거움
궁극은 전쟁과 파멸뿐
자유를 돌려달라 너무 목마르다
'pudal >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추 피서법 - 블로그폐간 인터넷망명 구글임시독립포털수립 (0) | 2008.07.22 |
---|---|
내 낙서도 삭제되는구나, 경사났네 ㅎ (0) | 2008.07.22 |
조중동 정치부장출신의 공작정치와 노의 MB에 대한 신뢰상실 (0) | 2008.07.16 |
조중동이 언론이면 포장마차가 뉴욕타임스다. (0) | 2008.07.16 |
어용대통령 - 21세기 블랙 정치코미디 (0) | 2008.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