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지적자원의 흥망이 백척간두에

pudalz 2008. 7. 24. 12:24

21세기 대한민국 주력 산업이 지적자원 경쟁력 강화에 있다는 건 이땅에 태어난 삼척동자도 DNA부터 뼈저리게 자각하는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역류하는 언론통제와 장악음모가 트랜스지방 하이콜레스트롤처럼 미래의 동맥을 경화시키고 있다.

 저작권과 contents를 견인하는  미디어의 발전동력이 펑크난 타이어휠처럼 작살나고 있음을  

끊어진 레일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파국으로 치닫을 것을,  

비를 부르는 먹구름 처럼 고난을 부를 것을 서당개도 알겠다.

 

조중동과 간신모리배에 둘러싸인 이명박은 꼭두각시 짓을 멈추든지 ..차려라. 억장무너지는 비구름이 몰려온다.

부정과 비리의 묵인은 고속도로를 홀로 역주행하는 미친毒존자임을 언론통제는 불요불급 백전필패임을

하루라도 빨리 깨닫길 기도한다.

인간광우병도, 변형프리온도, 조류독감바이러스가 만연해도 

검찰과 경찰의 불법공권력이 판을 쳐도 두렵지 않지만 조중동바이러스는 두렵다.

정부에 기생하는  왕숙주바이러스 조중동

이 사회의 부패와 비리, 부정백화점 

그들이 어떤 힘을 지니고 있는지 정부도 알 것이다.

그  .... 양날의 검을 이제는 제철소 용광로에 던져버릴 것을 충고한다.

조중동의 탈법, 부정, 비리 수사만이 우리 모두가 사는 길임을

사법부의 망나니 칼로 그 목을 치는 것만이 살리는 길임을 살아남는 길임을

제발 깨달아라.

 

 환난이 닥쳤을 때 누가 다시 3.1독립만세를 부를 것이며  누구를 위해  금모으기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