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31|facebook 기자님들 오늘 KBS 오셨으면 좋으셨을 텐데. 김인규가요 경찰을 청원해 독립투사 유가족, 민주화인사유가족이 단식중에 비피하기 위해 친 천막을 존경받는 어르신들이 막는데도 짓밟았습니다. 백기완,박석운도 테러하고 이제 독립투사민주투사까지 참 인두겁을 쓰지 않고서야 어찌.. pudal/언론 2011.08.05
2011년 8월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18|facebook 사학비리 살인적인 등록금을 말해도 그 주체 당사자, 집단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모두 그렇다. "누가" 그랬는지, 나쁜지 알아야 문제를 해결하지 왜 "누가" 가 없을까? 밝히기 어렵고 밝혀내기 어려운 걸까? 그렇지 않을 텐데. 미래의 직장이라 밝히지 않는 것일까? 재.. pudal/언론 2011.08.04
2011년 8월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41|facebook 어제, 오늘새벽까지 과음하고 종일 잤는데 뉴스틀어놓고 의자에 앉아 졸다 잘라구 하니까 잠이 안 온다 ㅎ 보통 디게 잘 자는데. ㅎ 채도진 05:24|facebook 매미가 우는 시간은 일정하다 5시 22분 알람이 따로없다 pudal/언론 2011.08.03
2011년 8월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59|facebook 시간은 자꾸 가는데, 머리는 빠지는데, 에혀 플필사진 교체해야겠다 ㅎ 채도진 04:53|facebook 김형오와 경찰은 어버이연합 테러를 격려하고..... 각목들고, 멱살잡고, 폭행하고, 신분증요구까지…백색테러 악몽 www.hani.co.kr 채도진 23:45|facebook 마시는김에 목우촌 비엔나도 ㅎ pudal/언론 2011.08.01
2011년 7월3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42|facebook 사회를 자본에 한정해서 해석하는 것은 반쪽짜리 같다. 생산과 순환(물질대사), 소유와 존재를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 기업인에게도 사명이 있다. 제한된 수명안에서 더 많이 생산했다면 의미가 있지 않을까? 각각의 소유는 더 많은 생산을 위해 각각의 존재를 인정하고 보장해야 하.. pudal/언론 2011.07.31
2011년 7월3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6:52|facebook 어제자 조선일보를 보니 홍수피해 전하면서 4면 하단에 남의 불행으로 장난하는 폭우괴담,,,제목하에 오세이돈괴담, 청계천괴담 등이 횡횡한다는데, 광우병괴담, 북한괴담, 희망버스괴담, 파업괴담, ...진실과는 거리가 먼, 가해자와 피해자를 뒤바꿔놓은 수많은 괴담을 장년층소비.. pudal/언론 2011.07.30
2011년 7월2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09|facebook 퉁퉁불은 발바닥, 누가 족금 볼 줄 알면 제 팔자좀 봐주세요 ㅎ. 비가 에지간히 와서 나갔다하면 빤스까지 젖는다. 오늘은 새벽알바하고, 입구에 고인 물 퍼내고, 오후에 성신,성균 포스터 알바하고 경향신문 스튜디오에서 사진강좌듣고, 수유리로 이동해 야간알바끝내고 들어오자.. pudal/언론 2011.07.29
2011년 7월2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7:40|facebook 춘천에 산사태로 인명피해가 크다는데 아직도 비가 더 온답니다. 걱정이네요. 한 명이라도 무사하길 빕니다. 서울에도 여기저기 수해로 인명과 재산의 피해가 큰 것 같습니다. 이것도 걱정이네요. 인간이 너무 사악해서 천지의 기운이 벌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입니다. 얼마전 해병.. pudal/언론 2011.07.27
2011년 7월2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3|facebook 우리집 새 집주인 아저씨는 75살이신데 엄청나게 큰 역기를 몇십 번씩 들고, 화분도 단호박, 생강, 고추부터 기기묘묘한 화초를 400개나 키우시고, 텃밭도 가꾸신다. 비가올 땐 빗물을 받아 화분에 물을 주신다. 게을러서 새집에 이사하고 짐을 풀지 못해 손빨래를 해 마당빨랫줄에 널.. pudal/언론 2011.07.25
2011년 7월2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2:15|facebook 도봉구 동네야구단 [(가칭)덕구] 채도진 12:47|facebook 어제 동네야구단 덕구팀(가칭:덕성여대를 사랑하는 동네사람들의 구단준말)의 야구시합이 있었습니다. 한 팀에 12인씩 올드보이팀과 영팀으로 나눠 했는데 초반에 영팀에 6:2로 끌려가다 투수가 바뀐 6회 한 회에 대량득점을 해 역.. pudal/언론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