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4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01:18|facebook

  사학비리 살인적인 등록금을 말해도 그 주체 당사자, 집단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모두 그렇다. "누가" 그랬는지, 나쁜지 알아야 문제를 해결하지 왜 "누가" 가 없을까? 밝히기 어렵고 밝혀내기 어려운 걸까? 그렇지 않을 텐데. 미래의 직장이라 밝히지 않는 것일까?
  재단 누구인지, 재단의 누구누구가 그런 독단과 전횡, 탐욕스런 축재를 했는지 좀 밝혀라. 책임질 수 있는 말일까?
• 채도진 21:29|facebook

  어르신 호송중 평생독립운동하고 시민의 언론자유 위해 싸우신분들이 친일인사 찬양하지마라 단식중에 비피하게 천막좀 치자는데 그것을 짓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