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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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goongYon 01:54|twitter

  옆집 범준이가 자전거 타다 너머져서 무르팍에 피가났다. 그래서, 아빠가 자전거 사준다고 하면 시를꺼같다.난 자전거보다 아빠가 훨씬 더 좋다.(초2때 저의 교활한 일기중) “@tak0518: 역쉬.. 트윗의 본질은 일부러 펼쳐놓은 일기장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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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dalkin 01:55|twitter

  @NamgoongYon @tak0518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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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ug4558 01:55|twitter

  미치겠다 !!!RT @badromance65: 헉! RT @duddus58: {강정} 92세 노인을 포함 76명에게 농로를 지나가면 500만원벌금을 내야한답니다. 여기 대한민국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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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angin 01:56|twitter

  "여러분은 내 학설을 익혀야 한다. 그래야 성장할 수 있다. 동시에 그것을 허튼 소리로 여겨야 한다. 그래야 성숙할 수 있다. 세월이 흐른 뒤에도 내가 가르친 것을 붙들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이 시대의 큰 죄인이다." -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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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jin9164 01:56|twitter

  슈퍼크레인 티셔츠 '보이콧 한진' 온라인쇼핑몰 바로 가기 : http://www.cafepress.com/boycotthanjin http://twitpic.com/5t96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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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mbcunion 01:57|twitter

  재철이, 내일은 안동 관광 마치고 창원으로 간답니니다. 팔자 좋게 전국 유람... 어헤라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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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sug4558 02:01|twitter

  RT @ohudong: 멀쩡한 양화대교 기형적으로 굴절시켜 놓더니 이젠 5도나 다리가 기울었다죠. 게다가 시공한 회사는 감사원에서 무자격 업체라고 영업정지 처분지시를 내렸다. 무자격 서울시장에게 서울을 맡긴 서울시민의 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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