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59|facebook 정봉주 유죄 판결..."건강하게 잘 다녀오겠다" www.youtube.com 정봉주 전 의원이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정봉주,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나꼼수 멤버 4인방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회원을 비롯한 팬들은 22일 오전 대법원 앞에.. pudal/언론 2011.12.23
2011년 12월2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42|facebook 범칙금 그리고 범칙금과 보험료 연계 날씨도 춥고 가슴에 분노가 치밀어서 이도 저도 하지 않고 디비져 자보았지만 여전히 분노가 끓어 오른다. 길거리를 가다가, 오토바이를 타다가 빽하고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도 저새끼가 노했다는 것 정도는 알리라. 미친 .. pudal/언론 2011.12.22
2011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31|facebook 자다가 깼다. 추워서. 집 주인이 보일러를 새로 교체해주겠다고 했는데 집을 치우지 않아 그대로 쓰고 있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 것일까? 한나라당과 그 반대로 나뉘어서. 어찌 보면 싸울 것이 아닌 것에도 대립한다. 서로 다른 모양, 기호, 생각을 가지고.. pudal/언론 2011.12.21
2011년 12월2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2:53|facebook 뉴라이트 단체 대표, 20억대 횡령으로 구속기소 newslink.media.daum.net [CBS 장관순 기자]저소득층 대상 금융지원 사업인 미소금융의 공금을 횡령한 뉴라이트 계열 단체의 대표와 이를 도운 미소금융재단 간부가 각각 구속 기소됐다.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김.. pudal/언론 2011.12.20
2011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59|facebook 아구야 어제도 새벽까지 통합진보당송년회동네잔치모임에서 술마시느라 감동적인 민언련 27주년의 기념식을 전하지 못했는데, 기념식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어떠했는지 말하기도 전에 행사중에 일어난, 사정을 잘아는 민언련 활동가가 사회를 보았으면 일어.. pudal/언론 2011.12.19
2011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45|facebook [제890호] 김근태의 또다른 싸움 : 정치 : 뉴스 : : 한겨레21 h21.hani.co.kr 채도진 05:24|facebook 사흘째 이시간에 들어오네. 오늘이 제일 일찍 들어왔다. 왜? 채도진 19:57|facebook 무섭다. FTA체결비준 이후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강자 맘대로 탈락했던 맨유, 챔스 16강 복귀.. pudal/언론 2011.12.18
2011년 12월1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05|facebook 세상사 ‘고양이 구조하려다 순직’ 소방관 현충원 안장 무산 newslink.media.daum.net [한겨레]동물구조는 심의대상 제외"인명피해 예방인데…" 비판"민간인이 고양이를 직접 구조하려 하면 추락사고 같은 인명 피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막으려고 .. pudal/언론 2011.12.17
2011년 1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25|facebook 모처럼 머니투데이가 사실에 근접한 기사를 싫었다. 강경선 교수,"곽노현, 내게 1억원 거저 준 적 있다" - 머니투데이 뉴스 news.mt.co.kr (서울=뉴스1) 배상은 인턴기자 =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전 재산인 1억 2000만원을 내게 아무 조건 없이 준 적도 있다.. pudal/언론 2011.12.16
2011년 12월1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24|facebook 이제 들어왔다. 일정리하고 밥도 먹고 해야 한다. 채도진 05:06|facebook 채도진 05:07|facebook 채도진 05:16|facebook 채도진 05:16|facebook 채도진 15:25|facebook 오늘은 늦었ㄷ ㅏ 이제 법원앞도착 채도진 18:33|facebook 오늘 교육감공판법정일찍 끝났습니다 피고신문을 앞당겨 일.. pudal/언론 2011.12.15
2011년 12월1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19|facebook 드뎌 끝났다. 이제 뭐하지 일단 밥을 먹고. 지난 금요일 밤 여파가 크구나. pudal/언론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