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12월23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1. 12. 23. 23:59
  • www.youtube.com  
    정봉주 전 의원이 대법원의 최종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정봉주, 김어준, 김용민, 주진우 나꼼수 멤버 4인방과 '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회원을 비롯한 팬들은 22일 오전 대법원 앞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사법부에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며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하지만 재판... 
  • 대한민국 자식연합
    www.youtube.com  
    약은 약사에게 깔때기는 정봉주에게 
  • www.ohmynews.com  
    뉴턴의 중력법칙인 만유인력의 법칙이 'Universal Law of Gravitation'을 옮긴 말이라는 것을 내가 처음 안 것은 대학에 들어가서였다. 그전까지는 만유인력의 '만유(萬有)'가 무슨 뜻인지 별 관심이 없었을뿐더러, 그 뜻을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다. 만유란 한자말 그대로 '어디에나 깃들어 있다'는 뜻이다. 대학교에서 'Universal'이라는 단어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 뜻을 적극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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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살을 에인다. 이 한파를 잘 견뎌야 할 텐데.
    동네야구단 단원이 보석으로 돌아왔다. 대신 두 사람이 나오던 날 다른 분 두 분이 이 한파에 구속되셨단다. 모진 공안한파는 계속 될 듯. 저들에게 국보법이 있다면 우리에겐 인권이 있고 이번에 희망과 꿈에 부푼 학생들에게 인권을 보장하는 학생인권조례가 확정되느냐 마느냐 정치적 외압으로 인해 기로에 서 있다. 교총,조중동,사학,교과부 등이 재의를 요구하고 교과부어용권한대행부교육감을 압박하고 있다. 국보법이 멀쩡한 사람, 가정을 파괴한다면 인권조례가 그것을 회생시키고 녹여줄 것 같다. 야구단원 두 사람이 자유의 몸이 된 것은 많은 활동가들의 노력덕분이었다고 김승교의장이 말했다.
  • 정동익, 권오을 선생님께서 사법부 규탄 기자회견 하고 계시다
    www.jajuminbo.net  
    ▲ 범민련 이규재의장과 이경원 전사무처장이 실형을 받은 뒤 법정구속되자 시민단체와 통일단체 법률단체가 일제히 사법부를 규탄했다. © 자주민보 이정섭 기자 범민련남측본부 이규재의장과 이경원 전사무처장이 실형을 받고 긴급 법정 구속되었으며 최은아 씨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2일 오전10시 서울중앙지방법원424호 법정 25 형사합의부(재판장 한창훈, 판사 김정환, 최문숙))에서 진행된 범민련 관계자의 국가보안법상 잠입, 탈출, 회합통신, 이적표현물 소지, 반포에 대해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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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많은 아이들의 인권을 흔들지마라. 기독교계, 교과부, 조중동, 사학언론, 교총집단...에게 인권을 짓밟는 이어령비어령국보법이 있다면 대한민국헌법엔 모든 인간이 날 때부터 자유롭고 평등할 권리를 보장하는 천부인권이 있다. 헌법위의 국보법, 국보법위의 FTA.
  • 시의회가 우여곡절끝에 수정하여 통과시킨 서울학생인권조례
    만약 교과부가 독단적으로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를 하면
    재의의 경우는 과반 찬성이 아니라, 2/3 이상 의결이라네요.
    이번 수정안도 시의회민주당의원들의 변심으로 간신히 통과되었는데
    학생에게만이라도 대등하고 동등하고 존엄함이 태생적으로 깃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삼 세판으로도 안 되면 판 뒤집기
    www.hani.co.kr 
  • 범민련남측본부 이규재 의장에게 징역 3년 6월, 이경원 전, 사무처장에 징역 4년을 판결해 구속했으며 최은아 실무자에게는 징역 2년 집행유예 2년 6월을 선고했다는데요. 어제 배서영 유승재의 보석 격려를 위해 동네에 모인 황선씨에게 날씨가 이리 추운데 감방에도 난방이 되나요 하고 물어보았습니다. 서울구치소바닥엔 열선이 깔려있다는데 대전교도소같은 다른 곳은 없다네요. 날씨가 이리 추운데 도대체 이 분들이 무슨 죄를 지었습니까? 한 분은 연세가 70이시라는데.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 분들을 이 추운 날씨에 차가운 감방에 가두는지 정권에 묻고 싶습니다.
    가해자는 이 사람들을 가둔 사람인데 피해자끼리 서로의 원망을 쏟아부을 곳을 찾아 퍼붙는 것이 일반적인 심리라고 정혜신 박사의 쌍차 와락 트윗터에서 보았습니다.
    때리는 놈과 싸움을 피하고 싶은 것이, 때리는 놈이 좀 그만 때렸으면 하는 것이 맞는 사람 피해자의 심리가 아닐까? 두려워서 피하고 머리를 구멍에 처박아도 때리는 놈은 때리게 되어있지 않을까? 조중동과의 싸움을 피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노조분들 생각이 다른 분들이 한방울 물방울이 아니라 모래알이 되어서 해결될 일도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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