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1년 12월23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1. 1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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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서울학생인권조례 ‘재심의 압박’ http://t.co/ZNJdX4rR 끌려간 젊은이 둘이 나오자마자 같은 날 국보법으로 또 다른 두 사람이 이 한파에 끌려들어갔다.인권의식이 몸에 밴 학생들이 사회에 쏟아져 나오면 이 이어령비어령국보법공안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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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pular South Korean podcast host sentenced to a year in jail http://t.co/7mYMN0tg via @latimesworld LA타임즈에 소개된 정봉주 기사. 나꼼수를 입막기 위한 재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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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jj 04:47|
    2)전기고문은 단근질해서 뜨거운 불인두로 지져서 바싹 말라 바스라뜨리고 돌돌 말려서 불에 튀기는 그런 것입니다. 전기고문은 핏줄을 뒤틀어 놓고 신경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마침내 마디마디 끊어 버리는 것 같았습니다 (김근태의 이근안에 대한 글.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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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djj 04:47|
    3)머리가 빠개질 듯한 통증이 오고 그 몰려오는 공포라니, 죽음의 그림자가 독수리처럼 날아와 파고드는 것처럼 아른거렸습니다. 전기가 발을 통해서 머리끝까지 쑤셔 댈 때마다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몸... http://t.co/PZdlV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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