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리는 미디어

채도진 05:41|facebook 어제 곽노현교육감재판정에 추운 날씨에도 그를 찍었던 많은 시민들과 주변분들이 법정을 꽉 채우시고 피고의 한 마디 한 마디에 귀를 쫑끗 세우셨습니다. 내가 찍은 한 표가 실수가 아니였구나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천정배의원님, 강기석 선생님도 끝까지 ..

soonhearim 00:04|twitter @Pudalkin 종교방송에대한 평생지원은 잘못 알고 계신것일거에요, 취약매체에 대한 배려도 미흡한법이지만 안하는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종교방송과 지역방송이 동의한것 같아요. MBC도 서울본사와 지역MBC는 입장 달라,지역MBC도 각자영업하면 취약! Pudalkin 05:03|t..

채도진 04:05|facebook 진실만 사실만 있으면 좋은데 기만이 판치고 아시는 분들이 거기에 놀아난다 기업종교이익단체를 위해 앞장서는 기자들 사실이 달라지면 이리된다 콩이 팥으로 환경호르몬 유전자조작콩의 해로움을 사회적으로 알겠다 사실을 조작하면 어떤 부작용이 발생하..

Pudalkin 19:44|twitter 민주당이 한나라당, 종교계와 손잡고 조선중앙동아매경종편과 SBS의 광고직판을 허용하는 미디어랩법을 제정하기로 의원총회에서 결정하였다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과 이익단체 종교 언론의 유착을 막을 길이 없게 될 것 http://t.co/1nk6X1ZW Pudalkin 19:49|twitter @soon..

채도진 11:30|facebook 어제 문득 SBS에서 일하는 양심적인 기자 PD님들을 생각해보았다. 노조가 똘똘뭉치는 MBC, 준공무원신분을 보장받고 양심있는 기자와 PD들이 똘똘뭉친 KBS새노조까지 있는 KBS에 비해 이들의 일상은 몇 배 힘들 것 같았다. 같은 행동을 해도 몇 배의 심적 압력이 가..

Pudalkin 07:56|twitter RT @ohmynews_korea 조중동방송 광고직거래, 동의해도 되나요? http://t.co/UacgK49B

채도진 00:26|facebook 겨울이 되니까 일도 떨어지고 전투력이 급상실된다. 추우니까 방콕하게 된다. 천정배의원촛불모임도, 곽노현교육감재판피고심문법정도 못갔다. 고맙고 고생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연말모임, 대응책마련모임, 지역행사, 절박함을 해소하려는 움직임이 많다. 변..

채도진 00:39|facebook 뚜버ㄱ뚜벅 얘기하며 걷다보니 집에 다 와간다 방학동에서 쌍문1동까지 이제 한 고개남았다 채도진 02:48|facebook 역사는 현재고, 기록이고, 이어지는데, 기록을 조작하면 치뤄야할 대가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선다. 막상 고통을 맞닥트리고서야 절감하게 되는데, ..

채도진 04:29|facebook 이 사람들은 지금? ㅎ 로이터 사진 무단 사용 채도진 18:23|facebook 아고 추버. 도봉구에 사는 걱정많은 사람들(도봉촛불) 송년회겸 김포로 이사가는 색종이님 송별식을 방학3동 한화성원아파트(방학3동 731번지) 몇 동 몇호에서 한다. 조피디가 카톡으로 보낸 문자. ..

su_corea 04:15|twitter 예전 어르신들이 김장하고 나면 한겨울 추위도 걱정없다던 심정을 알 것 같다. 김치만 봐도 훈훈~ 나 혼자 40포기 김장 마친 역사적인 날, 이 역사 앞으로 다시는 쓰지 않으리. Retweeted byPudalkin nohyunkwak 04:17|twitter 끼리끼리만 어울리면 당파성이 강해집니다. 당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