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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랩법: 지역방송 대주주 대부분이 건설업자다. 종교방송 기독교정당 창당한단다. 취약매체 적극지원하고 살려야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된다. 지역종교취약매체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그런데 정작 지역구도 극복하고, 지역방송을 살리자고 할 때는 시늉만, 땜질만 하고, 정작 국가 사회의 미래가 걸린 법안에 볼모로만 활용한다. 지역방송의 문제는 중앙과 지역의 편차, 불균형을 시정하려는 큰 시각에서 대승적 결단, 누군가 양보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하지 않나, 풀뿌리매체부터 살리려는. 지역 행정기관의 방송홍보비가 급상승했다고 한다. 모두 지역주민의 부담으로 돌아간다. 조중동매경방송이 출현하면서 늘어난 예산이라고 한다. 눈치가 보여서. 역사가 가고자하는 방향은 세습권력을 견제하고 시민과 주민을 그들의 예속에서 해방하고자 하는 방향인데 미디어랩법은 방송, 기자들이 거짓말로 혹세무민을 한다. 사실을 빼고. 한나라당, 종교, 지역토호는 좋아서 목숨걸고 로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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