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달리는 미디어

Pudalkin 이장수 한나라당의원이 국방장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알지도 못하고 언론에 비친 모습만 보고 하는 말이지만 최소한 애들도 싸우면 말립니다. 대립과 갈등은 풀어야 합니다. 원칙과 일관성이 있으면 국익 전에 남의 나라 앞잡이 어용 노릇은 안하겠지요. 00:02|twitter Pudalkin 단호한 대응..

pudal 한겨레 생활경제 특강 - '가정경제, 하우스푸어의 미래를 묻다.'12월4일: [독자 등급 신청 페이지] 이 페이지는 한겨레신문 독자 신청 페이지입니다. (한겨레 주간지/월간지 독자는 한겨레 고객센터(1566-9595)로 전화주시면 무료 참석 가능합니다.) 한겨레신.. 10:24|yozm pudal 한겨레와 예스24가 함께하는 ..

Pudalkin 아침일 끝내고 고려대학문소통심포지엄, 박원순씨 강연듣고 진알시 하고 들어왔다. 일이 많이 밀려있다. 아이뉴스 근무하시는 분이 진알시 하시는 것 보고 함께 못해 미안하다며 응원하고갔다. 00:28|twitter Pudalkin 평소에 고려대가 진학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외고출신만 우대하는 것, 재단운..

승주나무 pudal푸달 님 이미지 바꿨네요. 귀여워요. 요즘 잘 지내시죠? 지명글 잘 들어갔나요? 궁금궁금 ㅋ 00:40|yozm

Pudalkin 미국이 대화를 위한 대화는 하지 않겠다는데 이 말은 한반도에 전쟁을 일으키고 싶다는 말 아닌가? 표면이야 그렇지 않지만 그 귀추는 전쟁특수 한번 누리고 싶단말? 전쟁이야 일어나겠냐마는 세계정세에 나름의 개연성이 있..... 00:03|twitter Pudalkin 미국경제의 투기가 더 파 먹을 재원이 바닥났..

pudal pudal 님이 프로필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구경해 보세요 ^^ 12:19|yozm

한나라당이 재집권할 수 없는 이유는 젊은이들에게 외면받아서다. 대다수 젊은이들이 현실에 맞지 않고 상식과는 거리가 멀다고 믿고 있는 비이성적 색깔론, 매카시즘광기를 21세기에도 동족상잔의 상처를 가진 계층의 규합에 "이용"하기 때문이다. 기업의 뒷돈받는 재미에 국가와 사회구성원의 고통..

하루 하루가 전쟁이다. 너무나 많은 일에 연루되어 있다. 국민의 명령 회의가 있다해서 몹시 망설였다. 행여나 갔다가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면 실망만 안기는 것은 아닌가 싶어서. 지금 형편으론 국민의 명령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가 없다. 생계일, 지역일, 진알시, 민언련, 지역촛불 카페, .........

師 表 밀려오는 파돗소리에 단잠을 깨우고 돌아 누웠나 못다한 꿈을 다시 채우려 밀려올 파도와 다시 할까나? 강물같은 노래를 안고 사는 사람은 음 알게 되지.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강이 깊을수록 소리내지 않는다는 것을 일렁이는 꿈의 격랑들이 어둠이 짙을수록 서로를 쓰다듬고 부..

물밑으로 움직이는 이재오만의 유세방식 비겁하다. 겉으론 뉘우친듯 반성한 것처럼 조용한 유세를 하면서 물밑으로 엄청난 조직을 가동하고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심증이다. 오늘 연신내물빛공원에 이재오가 오자 쉬고 있던 지지자(유세원?)들이 일제히 너도 나도 몰려들었다. 책에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