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010년 11월25일 Twitter 이야기

pudalz 2010. 11.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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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일 끝내고 고려대학문소통심포지엄, 박원순씨 강연듣고 진알시 하고 들어왔다. 일이 많이 밀려있다. 아이뉴스 근무하시는 분이 진알시 하시는 것 보고 함께 못해 미안하다며 응원하고갔다.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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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고려대가 진학의 기회를 박탈하는 것과 외고출신만 우대하는 것, 재단운영, 고려대의 재단소유관계 등을 곱게 볼 수가 없었는데 개성있는 다양한 교수들을 보고 괜찮은 구석도 있다는 걸 알게됐다. 총장지시라고 매점에서담배도 팔지 않는 성신여대에 비해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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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오늘 외환은행 인수 계약 http://bit.ly/i9wBqI #한겨레_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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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조지워싱턴호 참가하는 한미연합훈련 반대! 이 나라에 전쟁의 그림자 드리우는 모든 훈련 반대! 죄없는 자들 죽게 하는 전쟁 반대!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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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에서 함께 평화학을 공부하던 외국친구들이 내 안부를 물어온다. 그들의 관심은 사건의 결과보다 원인. 왜 교전이 있었는지 왜 코앞에서 군사훈련을 했는지 수많은 질문들. 나도 그것이 알고싶다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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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해 여름,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 짐보따리 동여맨 피난민들에 대한 3박 4일간의 발포명령. 대체 누가, 왜, 무엇때문에?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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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의 X만한 자존심이 더 큰 충돌을 야기할 수 있다. 2배 3배 보복도 좋지만 2배 3배 자기자신보다 국민을 생각해 달라.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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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독립경영5대 요구사항’△노조와 시민단체가 참여 사장추천제 △지주회사의 SBS 경영개입 중단△노조 추천 사외이사의 확대 및 감사위원 선임합의 △콘텐츠 판매요율 인상 및 해외 판권 회수 △연봉제 전면 철회 http://yoono.com/gbPfTu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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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미의 대리전쟁터로 가고 있는 한반도... 가슴 아픕니다. 남북 모두 정신차려야 합니다 RT @baltong3 "조지워싱턴호 투입, 중국 압박용" <NYT> "강한 대응, 서울 파괴될 전면전 각오해야" http://bit.ly/gVW0Yl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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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번호의 웹 상의 수집은 주민등록법상 엄연한 실정법 위반이다.그런데도 이것을 방치하는 방통위는 대체 무슨 생각일까?주민등록법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상위법이다.상위법을 무시하는 하위법 따위에 휘둘릴 수 없다.이게 마지막 경고일 듯 싶다.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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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윗 친구분들이 온두라스 한지수씨를 구한 것은 여러분 자신을 구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지수씨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해외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호소할 곳이 생겼고 외교부의 동원체계와 언론의 보도체계가 구축되었습니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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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준.박종식 기자를 응원합니다 RT @funronga: 한겨레 기자 두 명이 군의 삼엄한 경계를 뚫고 연평도 상륙에 성공했고 오늘 단독보도를 했습니다. 군은 이들 기자를 잡으려고 샅샅이 뒤진 모양이고요. 뭘 또 숨기려고 하나...제 생각 뿐일까요.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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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 @pswin11: 힘내십시오 @mnmnpa: 저는 현대차 파업농성을하는 28세 남자입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만들고자 11일째 농성을하고있습니다. 500여명이 현재 많이 춥습니다,배고픕니다. 힘듭니다. 저희가 힘을주세요!내일오후9시다음..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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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가까이서 평생을 나와 정치적견해를 달리해온 엄마가 전화를 했다. "한나라당이고 대통령이고 왜 전쟁을 못해서들 난리야 " 삼십팔년만에 엄마와 뜨거운 연대를 나눈다.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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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88만원 세대가 공장점거했다는 걸 기억합시다 RT @mnmnpa: 저는 현대차 파업농성을하는 28세 남자입니다.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만들고자 11일째 농성을하고있습니다. 500여명이 많이 춥습니다,배고픕니다.. http://dw.am/LFCA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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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생명입니다. 한겨레 언론언어의 공공성 점검 학술발표회 다녀왔습니다. 최인호 선생님이 곧 정년퇴임하신다니 안타깝습니다. 제가 보기엔 아직 40대 청년 같은데. 뒷풀이 하느라 일도 팽개쳤습니다.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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