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2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04|facebook 백지의견광고행사소개 대선을 앞두고 강탈한 장물 방송언론학원 정수장학회를 이용하여 공영방송 MBC를 민영화하려하고(팔아치우려하고,새주인찾아주려하고- 공적인 것이 사적이 되면 국민이 개피를 보는 것 같다) 이 정권 들어서 바른 말 하는 언론인들은 부지기수.. 신문모니터/facebook 2012.10.22
2012년 10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49|facebook Wall Photos 양윤모, 그가 말했다. "영정사진 쫌 찍어줘!" "뭔…그 나이에 영정사진을" "아냐.. 뭔가 오고 있어. 내 느낌이 그래." "아 쓸데없는 소리" "찍어줘! 봐! 내 얼굴에 그 아름다웠던 미소가 점점 없어지고 있잖아… 내 얼굴이 바뀌고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10.19
2012년 9월2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44|facebook [윤성식/대법원 공보관 : 경제적 도움을 주기 위한 동기가 일부 있었다고 하더라도 주된 목적이 후보자를 사퇴한 데 대한 대가라면 유죄로 인정된다는 판결입니다.] 한 사람의 선의를 부도덕으로 모는 우리는 얼마나 썩어 있는가? 얼만큼 썩어 있는가? 이러고 잘 살 수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9.28
2012년 9월2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5:43|facebook 눕기만 하면 자는데 잠이 오지 않아 심재준 10:23|facebook → 채도진 신경쓰는 일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나도 쥐세끼 정권에서 맘 편히 못 자겠서요 분하고 억울하고 사악한 이명박 새누리당. 군. 검찰. 조.중.동 등등 채도진 17:35|facebook 총선에서(선거 때마다) 수많은 후보..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9.27
2012년 9월2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35|facebook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재벌가 자녀 줄소환…교육열 ‘치맛바람’ media.daum.net 재벌가 자녀와 변호사, 병원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검찰에 줄소환되고 있다.이들 대부분은 강남에 살고 30∼40대의 젊은 부유층 학부모들이다. 국적 세..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9.26
2012년 9월22일 Facebook 이야기 정마리 19:36|facebook 거지를 지나가서 채도진 는 돈을 주거나 아니면 무시하나요? 정마리의 응답: 친구 인터뷰 1 : 답변보기 채도진 22:28|facebook 사립대, 수조 원대 땅부자…학생들 혜택은? media.daum.net <​앵커>사립 대학은 의무적으로 수익용 기본 재산을 보유하도록 법에 명시돼 있습..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9.22
2012년 8월2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31|facebook 2008년부터 4년간, 횟수로 5년간 강북구 수유역, 미아삼거리역에서 진실을 알리기 위해 밤조 야간일 마치고 다른 분들 출근시간에 맞춰 진알시를 하시던 밀알형님의 어머니가 뜻밖에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그냥 하루에도 수만 수천의 사람이 오고가는 세상 어느 ..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8.22
2012년 8월10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7:20|facebook 음주운전벌금형약식명령을 받고 행정사를 찾아간 후 재판준비하며 짐정리 곰팡이퇴치 등 거주환경개선과 장애 극복을 위해 노력 중인데, 요새 폰이 고장이 났는지 더위를 먹었는지 나는 보낸 적이 없는데 내가 전화를 했다고 사람들에게서 전화와 문자가 꽤 온다. 외..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8.10
2012년 8월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23:24|facebook Mobile Uploads 마침내 오늘 책이 나왔습니다.. 제 이름 석 자를 앞세운 책을 세상에 선보인다는 것은 늘 부담스런 일입니다 그래서 반가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늘 부족함을 느낀답니다... 표지 선정과 책 이름 짓는 데 도움주신 페친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8.01
2012년 7월1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4:31|facebook 장자연이 피눈물로 썼을 ‘조선일보 사장’은 신기루였을까? www.hani.co.kr [아침 햇발] 장자연과 ‘또다른 죽음’ / 정재권 신문모니터/facebook 2012.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