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38|facebook Timeline Photos 미수다에 출연해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한국사회의 단면을 얘기해 주목을 받았던 따루씨가 이털남에 출연해 "한국의 진보정당은 핀란드에서는 보수다"라고 말한 뒤 진행자인 김종배씨가 "그럼, 새누리당은 어떠냐"고 묻자...아예 "그런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1.06
2013년 11월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36|facebook [11월1일 국감보도자료]종편, 방송법에 따른 방송실시결과 제출일 위반 minheetalk.net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업자(이하 종편)가 방송법에 따른 ‘방송실시 결과’ 제출일을 위반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1.02
2013년 10월2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01|facebook 이덕인 학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며 느낀 점. 흔히 연기를 잘 하려면 쌍기역(ㄲ)으로 시작되는 한 글자 다섯가지가 있어야 한다고 한다. 끼, 꼴(외모), 깡(깡다구), 끈(연줄), 그리고 꿈. ========================== 내가 느낀 연기를 잘하는 녀석은 이렇다. 진실한 녀석이 연기를..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23
2013년 10월2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52|facebook 자다가 깨서 페북보다 재밌고 유쾌한 고재열기자 말보고 댓글을 어찌 달까하고 2시간째 고민중이다 노종면과손석희이야기로이밤을 불새우겠다니 걱정이 앞선다 손석희제목은 좀 아닌 거 같다 페친과 내세계관이 살짝 좀달라서 설명하기어럽다 만약 미디어가 개인의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21
2013년 10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6:47|facebook Mobile Uploads <오백 년의 약속>은 지금 시대가 잊고 있는 가치를 스크린에 소환했다. 바로 효(孝)의 가치다‘. 효’라는 단어조차 생소해진 시대, 그 진정한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오백 년의 약속>은 근래 보기 드문 다큐 멘터리다. 안동 풍산마을에 살고 있..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9
2013년 10월1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0:37|facebook 강정마을의 3만5천권의 책을 전달하러 가는 사람들을 위해 김밥 좀 사주세요~ poisontongue.sisain.co.kr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강정마을을 세계적인 책마을로 만들자는 문인들의 '강정 평화책마을'을 돕기 위해 십만권..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6
2013년 10월1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23:29|facebook Daum 카페 m.cafe.daum.net □ 지난 6월, 서울의 모 사학법인에 대한 민원이 들어왔다. 그 민원은 이 사학법인과 그들이 운영하는 사립유치원, 사립초등학교와 관련된 비리 의혹들이었으며, 그 의혹들은 국제중 비리에서 보듯 조직적이고 대범하며 지능적이고 고질적..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5
2013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0|facebook 최민희 국감이 시작됩니다. 저희 의원실은 평소해왔던 대로 종편과 해직언론인ㅡ창조경제 ㅡ포털장악저지 및 포털 자율적 경쟁력 강화ㅡ원자력안전 등을 중심으로 국감을 진행하려합니다. 특히 방통위 국감에서는 일부종편의 막말저질방송문제ㅡ주주 건전성 문제ㅡ..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4
2013년 10월1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5:09|facebook Mira Yoon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3
2013년 10월11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5:45|facebook 새길 주소 예전에 빨래골(수유1동)에서 오랫동안 한겨레 경향신문 배달했었는데 처음 배달을 시작할때 신문을 넣을 집을 외우기 위해서 빨래골 지리와 길 골목답사를 나갔다 이곳은 산동네비탈이기도하고 주소번지도 중구난방일뿐만아니라 지적도에 나오지 않는 집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