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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 자녀와 변호사, 병원장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외국인학교 부정입학 혐의로 검찰에 줄소환되고 있다.이들 대부분은 강남에 살고 30∼40대의 젊은 부유층 학부모들이다. 국적 세탁까지 하면서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보내는 것은 '교육열에 편승한 강남 치맛바람'과 외국인학교가 '해외 명문대학으로 가는 지름길'로 통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외국인학교가 5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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