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진심과 진실, 진실과 진리, 사실과 진실

pudalz 2012. 6. 11. 21:17

 

 

조문도 석사가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여한이 없다.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면 죽음도 두렵지 않다는 말일까?

인간은 왜 진리라는 화두를 평생 지고 사는 것일까?

 

물망초

한 여자가 울고있는 비오는 거리
밤새도록 가로등도 비에 젖었네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슬퍼할수 없어요 잊을수도 없어요
이슬에 맺혔네 두눈에 맺혔네
눈물인가 빗물인가 눈물인가 빗물인가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잊지마세요
마음은 비가되어 마음은 강물이 되어
고향바다 그 얼굴 찾아가누나
한없는 기다림만 가슴에 담아
내 마음을 묶어버린 나는 물망초

마음을 담아 부르는 수많은 유행가 노래들, 영혼을 위로하는 음악들

애타게, 그리워, 목이 메어, 간절히, 바라는 것, 갈망하는 것, 갈구하는 것 기원하는 것.

 

 

또 다른 진실,

 

진심과 진실

 

진실의 관점

 

 

진실

 

미디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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