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19일 오후 12:45 포털, 다음 네이버의 뉴스캐스트가 궁금하다.

다음 네이버 뉴스캐스트 비교해볼 것

 

다음과 네이버의 메인화면 메인뉴스캐스트창 뉴스캐스트 방식(방법,원리) 이 궁금하다. 메인캐스트 노출(지속)시간, 화면전환(변경)단위 시간, 분류, 배열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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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메인뉴스캐스트 화면이 수초마다 바뀌고

네이버는 처음 접속시엔 몇 분간 고정화면이 뜨고 이후 1분에 서너 개 뉴스캐스트 화면이 주제순으로 바뀐다.

하루마다 뉴스캐스트의 메인헤드라인이 바뀌는지

하루중 수차례 교정(변경)되는지 알 수 없다.

가능하다면 아침 저녁 하루 두차례 정도 아닐까?

수시로 바뀔지도 모른다.

 

문의 조사가 필요하지만 얼핏 보이는 뉴스캐스트 창 노출방식

 

화면 창은

다음은 위, 아래, 좌측 사진 면으로 분할, 좌측 사진기사만 10개를 6~7초 단위로 바꿈,

그래서 메인뉴스캐스트 화면이 수초마다 바뀌는 것처럼 보임

다음은 뉴스캐스트 창을  "뉴스", "경제", "스포츠", "연예", "스토리온"  5개의 주제로 나눠

마우스(포인터)만 갖다 대면 화면이 전환되도록 설계 됨 

접속한 후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 때 전체 뉴스캐스트창에서  바뀌는것은 "뉴스"부문이고 

[뉴스]는 2개의 창을 7초마다 바꾼다.

화면이 자주 바뀌어 여러개의 뉴스가 바뀌는 듯한 착시 효과가 남.

상하의 뉴스 헤드라인(뉴스캐스트) 창이 달라

위쪽은 2개의 (헤드라인3줄, 좌우 3개씩 6개 헤드라인을 묵은) 뉴스캐스트 창이 7초마다 바꾸고

아래쪽은 3개(헤드라인 5줄, 5개)의 창이 7초마다 바뀐다.

다시 말해 7초마다 뉴스 캐스 창이 변하는데

위쪽은 2개의 뉴스캐스트창이 아래쪽은 3개의 뉴스창이 바뀌기 때문에

같은 뉴스캐스트 헤드라인이지만 조합의 효과가 난다. 

뉴스화면이 수시로 바뀌는 효과가 난다. 거기에 10개의 사진이 좌측에서 7초마다 돌아가며 바뀌기 때문에

더욱 캐스트화면 전체가 바뀌는 효과가 난다. 지루하지 않은 효과

사진기사의 선별은 지극히 상업적, 주로 여자연예인, 몸매, 노출, 연예사진 기사로 유저를 끔.

 

네이버는 한번 접속 하면(처음 접속화면이) 바뀌지 않고 그대로 떠있다.(수 분간)

캐스트창은 뉴스캐스트 톱뉴스, 정치, 경제, IT과학, 사회, 국제, 스포츠, 문화/연예, 스페셜, 지역으로 주제를 나눠있고

마우스로 직접 클릭 해야 각각의 주제 화면 창으로 바뀐다.

한줄 헤드라인 뉴스는 1초마다 바뀌지만 뉴스 캐스트창에 포함되어 보이지는 않음. 포탈 메인화면에 접속후 바로 마우스를 클릭하고 무엇인가 보기 때문에 뉴스캐스트 창의 일부로 포함되어 보이지 않음.

뉴스 캐스트 창은 위 아래 헤드라인과 좌측 사진기사로 나뉘는데 위쪽은 2줄 아래쪽은 5줄이다

캐스트 화면에 매체를 적시하는 것도 다음과 다른 점.

뉴스 캐스트 창이 1분에 서너 번 바뀌기 때문에 뉴스 캐스트 창이 고정된 것처럼 보임.

처음 접속시 몇 분간 고정되어 있고 이후 1분에 서너 번 바뀌기 때문에 뉴스캐스트가 고정되어 보임

뉴스캐스트가 바뀔 때마다 바뀐 캐스트 창의 주제가 고딕으로 강조된다.

다음은 메인뉴스 캐스트 창에서 뉴스주제만 바뀌지만 네이버는 각 주제별 기사가 바뀐다.

주제중 정치가 자장 오래 떠 있는 것 같은데  다른 주제별 뉴스도 뜨는 것 같다.

각각의 주제별 상 하, 좌측 사진의 변경(노출) 단위 시간은 측정해보아야 함. 하지만

수시로 바뀌지 않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고정되어 보임.

우측 아래의 뉴스캐스트 전환창을 누르면 각각의 주제별로 4개의 다른 뉴스 캐스트 창이 보인다.

다음은 우측 아래의 뉴스캐스트 전환창을 누르면 위쪽은 2개의 창이, 5개의 헤드라인이 있는

아래쪽엔 3개의 창이 좌측 사진은 10개의 창이 조합하여 바뀌기 때문에 전혀 다른 뉴스캐스트 창을

보는 효과가 남. 거기에 아무것도 하지 않고(마우스 대지 않고) 화면만 바라봐도 TV방송처럼 좌측 사진화면은 6~7초에 한번

씩, 뉴스 캐스트 창은 7초에 한번 조합하여 바껴서 더더욱 헤드라인방송을 보는 듯한 효과가 남.

네이버는 각각의 주제별로 4개의 화면창이 돌아가면서 뜸.

 

 

 

 

기사의 선별, 선별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