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16일 Facebook 이야기

• 
  채도진 17:24|facebook

  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기자의 김재철 목격담

  www.youtube.com  
  한적한 오후 서울 중구 한 공원에서 김재철 사장을 우연히 만난 한 기자. 김재철 사장에게 인사하려고 하였으나, 본인은 한사코 부인하는데... 베드로가 강림하셨나? 스스로도 부끄러운줄은 아시는 김사장님. 사장님. 공원배회하지 마시고, 그만 물러나십시요. 
• 
  채도진 18:45|facebook

  Mobile Uploads

  마들주민회 마스코트, 인찬군! 드라큘라 윗니를 보려는 이모들의 횡포에 어찌할줄모르는데.. 어찌나 이쁜지... ㅎㅎ 

  
• 
  채도진 22:02|facebook

  아휴 해골 복잡해, 도대체 이 눔의 법은 엿가락도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죄없는 사람들 약자들만 가두고 괴롭히는 힐 때는 미꾸라지도 못 빠져나가게 온갖 혐의를 갖다 붙이니. 사전선거운동이 반칙측면에서 더 큰 죄같은데, 김어준이 지은 죄가 도대체 뭐냐?

  묻노니, 김어준은 ‘언론인’인가?

  www.poweroftruth.net  
  중국의 대문호 루신은 1926년 이 제목으로 자전적 기록을 남긴 바 있다. 직역하면, ‘아침에 떨어진 꽃을 저녁에 줍다’ 정도 된다. 속뜻은 아침에 일어난 일을 즉각 대응해서 처리하기보다는, 저녁까지 기다려(혹은 시간을 갖고) 이것저것을 판단(감안)한 후 현명하게 처리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나도 하루를 묵혔다. ‘김어준은 언론인인가, 아닌가’를 따지는 문제 등을. ▲ 조화석습, 아침에 떨어진 꽃을 저녁에 줍다. 

  
• 
  채도진 23:57|facebook

  리더쉽 8년전 연설이네.

  변화의 시대 새로운 리더쉽 - 2부 (1/3)

  www.youtube.com  
  노무현 대통령 연세대 리더쉽센터 특강 2004년 5월27일 연세대 100주년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