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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많이 받던 적게 받던 미디어 종사자들이 나꼼수 열풍을 이해할 수 있으면 새로운 체제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물론 인간이 저다마 목소리를 내는 미디어이며 의사를 전달하는 매질인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은 투철한 장인정신을 가져야 한다. 기자보다 더한. 국민이 요구하기 때문에. 내가 입고 먹고 자는 삶이 나 혼자 잘나서 이뤄지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협동하는 즐거움. 마음이 통하는 행복보다 큰 행복이 있을까? 흠 술 먹으면 말이 많아진다. 용균이형님이 맞춤법 좀 맞추라고 했는데. 에 죄송함다. 공부를 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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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흑역사' 대방출! 구럼비 폭파, 공정위 조사 방해, 한미FTA의 배후... 탈법과 파괴를 일삼는 삼성이 은근슬쩍 묻어둔 진실들. 우리 이제 삼성 바로세우기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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