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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병원 희망텐트 고 잠시 혼자있는데도 심심하다 집에 혼자있을땐 심심하지 않은데
만인을 위해 자신을 버리고 하는 정치라면 나보다 나은 사람이 있을 때 내가 먼저 보좌하고 헌신하면 어떨까 민주당의 정치생명은 지난 은평을재보궐때 끝이났다
시민들은 민주당이 좋아서가 아니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 민주당을 찍었을뿐 아닌가
이러한데 시민편에서 가장낮은곳에서 민의를 대신하는 군소정당 세력이 흩어져있을 수는 없잖은가
민주당을 끌어오고 대신할 수있는 역량을 보여줘야하지않을까 역량이란 것은 별 것이 아니고 민주당사람들이 버리지 못하는 것 붙들고 놓지 못하는 것 미련없이 대를 위해 놓아버리는 것 아닐까 작은 것을 버리면 큰 것을 얻지 않을까 갈 곳없는국민과 시민을 위해 그리해주었으면 좋겠다 설령 결과가 나빠도 먼저 고생한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을 위해 똘똘뭉칠때 국민은 희망과 미래를 품지 않을까 우리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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