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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1일 Facebook 이야기

pudalz 2012. 2.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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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sisainlive.com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시사IN>이 최초 보도한 나경원 후보의 호화 피부클리닉 출입 의혹과 관련해 “해당 피부클리닉은 연간 회비가 많아야 3천만원대였고, 나경원 후보는 지난해 총 10여 차례에 걸쳐 이 피부클리닉에 다니면서 550만원을 쓴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나경원 후보 측은 선거 직후 <시사IN>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대한 중간수사 결과를 1월30일 경찰이 발표한 것이다. 경찰은 그동안 나 후보와 해당 업소인 서울강남구 청담동 소재 ‘ㄷ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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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55분 눈 떠 7시40분까지 뭉개다 나왔다 무척 쌀쌀한 기운이 감지되더니 역시 차다
    희망텐트에서 잔 사람들은 무사할까 이래저래 근심걱정
    저녁에 텐트붙잡고 있다든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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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차이나타운 다문화체험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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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미도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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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먹고 팔팔 나는 인천 월미도 부둣가 갈매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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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을 향해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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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같으면 니 맛 내 맛 모를 새우깡이 갈매기와 농가 먹으니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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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도진 세번째 굉이는 눈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