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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한일병원 희망텐트 개비 상량식 겸 생일파티, 은희, 진혁, 정마리선생님, 2백만, 오늘 숙직인 감석, 재춘, 그리고 자정쯤 남해 석화 싸들고 온 솟대님. 어두워서 얼굴이 안 나온다. 재춘, 솟대, 정마리님과 늦게까지 애들 키우는 얘기, 통합진보당 얘기했다. 정마리샘이 개인적으로 한일병원야만해고에 맞서 복직투쟁에서 꼭 이기라고 거금을 후원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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