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21세기에 부활한 괴벨스, 조중동

pudalz 2010. 4. 17. 12:06

한국의 괴벨스, 조중동의 입- 대중(여론)을 지배하는 자가 권력을 장악한다

 

정부 손안의 피아노, 국민(언론)

 

“대중은 거짓말을 듣고

처음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거짓말을 되풀이하면 결국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되어야 한다.” . 나치 독일의 선전상 요제프 괴벨스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대중들의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선전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상을
자연스럽게 침투시켜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1935 세계최초 TV 방송 시작-  영상으로
전세계 이성을 마비시킨다.

 

 

군사정권의 언론통제는 군국주의 언론통제를 물려받은 것

괴벨스의 언론관을 구현한 지구상의 문제국가들 중에

가장 뛰어난 모방자는 군국주의 일본이었고,

일본식 언론통제의 가장 탁월한 계승자는 우리나라군사정권이었다. 김주언(전 기자협회장)

 

보도지침

........“치안본부 발표 ‘최근 학생시위 적군파식 모방’ 발표문을 크게 다뤄줄 것, 특히 ‘적군파식 수법’이라는 제목을 붙여 줄 것.” “일체 보도하지 말 것.” “전 대통령 ‘수출의 날’ 치사, 1면 톱으로 보도할 것.”..........

<말> 특집호 <보도지침: 권력과 언론의 음모-권력이 언론에 보내는 비밀통신문>에 보도지침을 넘긴 한국일보 기자 김주언은

회사에서 쫓겨나 징역살이를 살았다.

권력에 의한 민중기만은 변한 것이 없지만 바뀐 것이 있다면

<권력이 언론에 보내는 비밀통신문>이 -><언론이 권력에 보내는 공개협박문>으로 바뀐 것이 대한민국 21세기 자화상이다.

 

조중동의 전방위적 국가통제를 위한 쿠데타 없는 민간 괴벨시즘(파시즘)

 

 공격당한 대한민국 … 북한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60억어치 폭죽 수만발 쏜 北, 이 시점에 왜?     "북한 소행일 경우 해상정찰대 유력"

 

 

 

 

 

 

 

 

 

 

  '전시다' 조선일보 편집국 긴박했던 그제 밤

 

 

 

 

 

 

 

 

 

파문과 논란이 존재의 근원이자 모태신앙인 조중동일파만파를
사해동포가 어우러져 사해평등을 추구하는
만방파일방(만인이체 만인동류) 지구생태계에서 축출하자

 

이 시대의 목격자가 되자

입만 열면 거짓말, 전쟁도발 주문하는 인류공적 조중동이
90년간 퍼뜨린 거짓말과 왜곡된 史實을
바로잡자

 

편집 정리할 것이 많다.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