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을 보고 조중동이 퍼트린 악의 씨앗을 품고 사는 사람들에게 고함
언론이란 폭력이다.
언론이 말하는 알권리도 폭력이다.
세계 각 국이 헌법상 최상위의 훼손할 수 없는 가치로 규정한
인간의 언론의 자유란 말은
언론사의 자유로 변질되었다고
인간은 태어나서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군집생활을 시작했고 무리를 지어 사는
여타 동물처럼 소리와 기호의 상징체계인 언어를
빌려 의사소통을 시작했다.
먹고자고싸고 말하는 생활은
인간에게 인간의 가치와 존엄을
추구하게 하였다.
생리적 욕구속에 소통하는 욕구가
발생한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원초적 생리적 욕구인 것이다.
인간은 언어로 학습하고 기록을 남겼다.
언어에 능숙한 사람은 권력을 쥘 수있었다.
무리의 대변인이 되었다. 이런 습관은
오늘날도 유효하다. 누구 목소리가
반영되는지를 보면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언어를 말하는 입이 무리를 대변하는 스피커로 변천한 것이다.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의 학습능력과 지식이 늘면서
환경을 이용하는 능력도 커졌다.
기술의 발달은 세포분열처럼 컴퓨터의 연산체계처럼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졌다.
언어능력과 학습능력 수단의 활용능력이 커지면서
인간의 활동영역도 넓어져갔다. 이성과 이상을 추구하는 말하는 생리적 욕구는
공동체의 존속과 도전과 모험을 부추겼고 지리상의 발견과 과학기술의
발전을 불러왔다.
인간의 활동영역은 전 지구적으로 퍼졌고 대중사회가 만들어졌다.
지적축척의 결과인 인쇄술의 발달은 과학기술과 함께 대중사회의 변화를 부채질 했다.
매스미디어가 탄생한 것이다. 인간이 무리지어 사는 사회에 입에서 대변자로 대변자에서 다시 거대중계자가 생겨난 것이다.
어쩌면 인간의 진정한 비극은 여기서 부터 인지도 모른다.
언어가 의사소통의 한계를 원초적으로
지니고 있듯 매스미디어의 기능도 태생적 한계를 안고있다.
그것은 인간이 무리지어 살아가면서
지나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자 건너가지 않을 수 없는 다리가
언어습득과 지식과 정보의 학습이란 언론기능을 담보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인간의 길이요 숙명의 길이기도 하다.
살면서 만들어 축척한 수 많은 제도(Rule)가 입(mouth)이요 대변자(speaker)요 거대중계자(mass media)인
언론을 통해 생성되고 돌아가기 때문이다.
언론의 사전적 정의는
1.개인이 말이나 글로 자기의 생각을 발표하는 일. 또는 그 말이나 글.
2.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밝혀 알리거나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
이다.
한자로는 말씀 言(언)에 논할 論(논)을 쓴다.
言은 언행 언급 언어 등에서 보듯 말하다는 뜻이고 論은 논설 논술 논평 공론 여론 이론 각론 이란 말에서 보듯 의견, 견해, 관점, 주장, 평가 학설 등의 뜻과 토론 논쟁 논란 논의 같은 말에서 보듯 말하다. 서술하다란 뜻이 있다.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의견, 견해를 밝히는 것이 언론이다. (상대방과 조리를 세워) 말하는 행위(speech)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언론의 뜻을 언론사가 매체를 통하여 어떤 사실을 알리거나 매체가 공동의 관심사나 합의를 조명하거나 형성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언론의 의미 변화는 사회의 변천에 기인한 것도 있겠으나 언론의 자유(freedom of speech)를
언론사의 언론자유로 잘못 번역하거나 인식시킨 현대사에 기인한다. speech는 의사소통과 발언,주장(연설)의 뜻을 담고 있다.
언론의 사전적 의미를 모르고 살았던 것이다.
언론의 진정한 의미가 현실생활에선 왜곡되거나 축소되고 문서상으로만 명기되어 있는 (오늘날의) 현실속에
언론의 의미를 살펴보면
언론이란 생활 속의 대의기관이고 국회란 헌법에 근거한 대의기관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가 만들고 축척한 한국사회의 현실 제도는
자유민주주의다.
민주주의란
헌법을 근거로 하는 삼권분립이 기초가 되고
삼권이란 입법사법행정을 말한다.
그 근본정신은 인간의 욕구가 추구한 공동체의 존속과 사회 환경의 변화, 참을 수 없는 생존권 박탈에 대한
저항과 투쟁에 의해 탄생한 천부인권사상이다.
만인은 나면서 부터 평등하고 자유로울 권리를 가진다. 국가(큰 공동체)는 이를 지키기위해 존재한다는
권리장전 권리청원 독립전쟁 프랑스혁명 등에 의해 성립된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 헌법은
제 1조에 국민(인간)을 권력의 주체로 규정하고 인간(국민)의 종교, 사상, 언론,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어떠한
법도 만들 수 없다는 정신을 규정하고 있다. 인간의 기본권에 대한 규정이 1조에서 10조까지 나열 되어 있다.
기본권의 다름이름은 인권, 생존권 행복추구권 등이 있다.
건강한 시민의 육성은 공동체의 의무이자 권리이다. 제도와 국가 및 사회는 개인과 집단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고
개인과 집단은 제도와 국가 및 사회를 필요로 한다.
여론이란 공동체의 합의와 동의다. 인간이 현실에서 느낀 고민과 고충의 산물이다.
언론에 의해 작동되는 여론은 사람들의 의식과 심리및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
여론의 사전적 정의는
사회 구성원의 상당수가 특정 화제에 대해 표명하는 의견·태도·신념의 총체.
사회 대중의 공통된 의견
이고 한자로는 더불어 여 논할 논 해서 다수의 의견 관심을 나타낸다.
이러한 여론은 현대사회에서 신문 방송같은 매스미디어나 압력단체 기업 이익단체 시민단체 또는 정부기관이나 행정 당국자 같은 외부 기관들에 의해 의해 좌지우지(형성,조작)된다.
다양한 여론이 존재하는 이유는 크게
개인의 실리적, 자기방어적, 가치적, 지식 경험적 또는 이상에 나열된 이유들이 복합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는 생각하는 언론이란 여론을 반영한다고 또는 사회적 공감대 또는 관심사를 반영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실제 우리사회에 그런 언론의 의미가 존재하는가?
현대사회는 어떤 경제적 정치적 모습을 띠고 있는가?
언론의 의미는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생활의 변화에 의해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누가 우리의 삶을 억압하는가?
누가 우리의 삶을 구속하는가?
누가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가?
미국의 헌법학자는 저작권과 언론사의 자유와 관련한 수 많은 소송에서
권력(독재)이 헌법이 보장한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 이상으로 미디어에 의한
기본권이 침해받고 있다. 며 인간의 언론의 자유를
판단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가?
다시한번 언론이란 무엇인가?
언론이란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우는 것이다.
언론이란 현실에서 인간이 부딪히는 고충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언론이란 공기다. 혼탁의 정도에 따라 숨쉬기 어렵다. 시야가 가리고 판단이 흐려진다.
언론이란 다리다. 내안의 나와 바깥세상을 이어준다. 지역과 지역, 지리적 한계, 외따로 떨어진 섬
언론이란 관계망이다. 수많은 인적 물적 관계를 형성한다. 관계를 엮는다.
언론이란 빛이다. 사회의 제반 어두운 그늘을 비추고 바이러스와 세균을 축출한다. 공통의 관심사를 환기하고 대책을 고민하게 한다
언론이란 백신이다. 사회의 불행이 닥치기 전에 곪은 자리를 도려내고 상처를 어루만진다. 비극을 위로한다.
언론이란 증인이다. 수많은 삶과 공과 지식, 정보 지혜를 기록으로 전한다. 역사의 산 증인이요, 사관이다. 역사가 잘못기록되면 그 불행은 대를 잇는다. 화와 불행의 씨앗는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정보에서 시작한다.
언론이란 등불이다. 사회의 어둠을 밝히고 이정표를 제시해준다.
언론의 폐해, 생명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사법부 보다도 힘쎈 간단한 생명의 약탈
언론의 힘: 생사여탈권
언론이란 말 알권리란 말의 비주권성과 보수 진보 안보 좌익 우익이란 말의 폭력성
말의 상징성 말이 권력을 가지게 되는 이유: 유행어 유명인
우리는 무엇을 향해 어디를 향해 가야 하는가?
우리가 잃어버린 권리는 무엇인가?
인간의 기본권이 현실에 적용되기까지?
이상적인 사회란?
어떻게 해야 이상사회가 이뤄지는가?
인간의 심리 가운데 peer pressure, 군중심리, 왕따심리, 소속심리. 부속심리, 부합심리
대한민국의 오늘
세상은 온통 썩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대통령도 조중동도 거짓말만 한다.
대통령은 습관이고 조중동은 욕심과 이권때문에 한다.
인간 정연주가 해임되기까지 정부기관은 어떤 거짓말을
공영방송이란 공공의 가치란
정부(조중동)의 언론관계법에 대한 인수위시절부터 지금까지의 뻔뻔한 거짓말 작태
조동은 행정부와 입법부 및 언론관계기관을 삼성은 검찰과 국세청 금감원 사법부를
다가오는 불행
현대사회의 경제구조: 홍보와 광고, 저작권, 지적재산권, 지적기반산업, 미디어산업과 컨텐츠, 통신비와 교육비,
미디어에 의한 경제와 정치적 예속, 지식 정보 서비스 산업의 가치변화,컨텐츠의 잠재가치 기회비용. 생산유통.
자본과 미디어의 등치화:정치권력이자 경제권력이 되버린 미디어
컨텐츠 산업이 부흥하려면 융성하기 위한 전제조건: 인권과 사회분위기
사회를 썩어문드러져 곪아 터지게 하는 조중동의 기업비리
사회를 좀 먹는 신문사 조중동의 도덕적 만행
변화한 미디어 환경
다양한 미디어
방통융합이란 말 속에 숨은 함정(의도)
방통융합이란 기술적으로 정확한 말일까?
구체적 삶의 문제
신문법과 조중동이 노리는 이권: 겨울연가를 판다면 판권가는? 매출액과 제작비 기회비용 잠재가치
조중동이 진짜 노리는 것:조중동 제국 결국은 나라말아 먹을 욕심
그동안 조중동이 죽인 사람들: 한민족 홀로코스트 과거부터 변치 않는 남의 칼로 손에 피 안묻히는 죽이는 차도살민
손 안대고 코푸는남의 돈으로 돈 벌기, 글로벌미디어 기업도 정부돈으로 하겠다는 도둑놈심보,
조중동과 통신대기업의 유착 및 외자 끌어들이기
매면 1조씩 세금도 내지 않고 불로소득을 챙기는 근거
발행부수의 의미: 광고수익 전단수익 지대수익 사기의 규모
신문사의 공적의무와 투명경영을 담보하는 신문법이 개정되지 않아 발행부수가 밝혀졌을 때 조중동이 받을 타격과 이어지는
비리부정폭로의 연쇄 쓰나미
방송법과 미디어 통제
뉴미디어 통제는 어떻게
인터넷기반으로 통합된 뉴미디어 하의 삶:정보통신 망통제사회:digital convergence
정보통신망법의 개정이유
기밀보호법의 치명적 조항
사회의 구성요건을 부정하고 인간의 가치 생명의 존엄 공동체의 존속을 말살하는
조중동 놀음에 놀아나는 정부의 반 인간적 반 인륜적 반 통일적 반 민주적 반 생명적 정책
주파수 정책: 매국 주파수 경매제, 주파수 판돈은 어디로? 미국의 주파수 경매사례
미디어 광고 정책: 공동체의 공생권리를 말살하는 민영미디어 랩
송신탑 팔기
신문 4대기관 통폐합의 의미: 지역 문화와 정치의 말살. 조중동이 얻게 되는 몇 천억원의 시세차익과 이권
신문 하나만 쓰래도 책하나는 써야 하는데
이 답답한 마음을 현실을 글로 쓰라니
가능한 일인가
신문: 기사와 광고, 광고수주, 방계 가족의 세습과 재산정도, 매출액과 인수가치, 방계 기업, 사교육시장, 친일행적, 일제하 선정선동에 넘어간 수십만의 가족과 후손들의 삶, 거짓 이념과 안보의 희생양, 신문유통, 발행부수사기, 전단사기, 광고인세사기,불평등 노예계약, 유통종사자의 1년사상률, 불공정행위, 시민의 주권 탄압, 권리도 없는 세개 신문사의 언소주탄압
조중동이 벌이는 인간에 대한 탄압과 생명의 말살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니라고 부정하고 입법은 통과된다. 그들의 말을 기록으로 복기했을 때
우리들은 치떨리는 두려움과 노여움으로 길길이 뛰지만
되 돌리기엔 수질이 오염된 후 자정되기의 시간이 걸리면 다행이고
되돌리는 것 자체가 엎질러진 물처럼 불가능하다. 언론이란 음험한 밤의 권세가 낮의 권세로
경제와 정치 모두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다. 정경을 한 손에 쥔 독재치하에서 법 제정을 시도하기도 전에
가난한 동족의 손에 묻지마 막가파에게 쓰러지게 되는 것이 민중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화의 불똥은 언제나
원인제공자가 아닌 힘없는 약자에게 튀기 때문이다.
경제가 망해도 괴로운 건 없는 자 가난한 자 간신히 버틴 가족과 가장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렇게 말하고 싶다.
세상이 썩었다고
왜 조중동을 믿냐고
조중동을 씹어 먹어도 성이 안 찬다고
기름을 뒤집어 쓰고 내가 죽어야 믿겠냐고
조중동은 각각 매년 천만 명에게 허락도 받지 않고 만원씩 뜯어간다고
거짓에 놀아나는 대가로 조중동의 방패 깍두기가 되는 대가로 경품과 상품권을 받는 것이라고
멀쩡한 사람을 죄인으로 만든다고
양심을 지킨 것이 죄가 되는 세상을 만들었다고
왜 당신을 속이고 억압하는 사람들은 나두고 당신의 증오를 나에게 돌리느냐고
난 좌빨이 아니라고
촛불은 함께 살아가기 위해 심지를 태웠다고
우리는 함께 서로의 어려움과 상처를 쓰다듬고 격려하며 살아야 한다고
당신의 적은 내가 아니라고
매일 매일 수 백개의 악의 씨앗으로 세상을 암흙속에 빠뜨리는 것은
가난한 당신이 가난한 나를 증오하게 만든 것은
조중동의 욕심이라고
세상에게 언론이 무언지를 말하기엔 가슴속에 담은 말이 너무 많다고
세상에 거짓이 너무 많다고
당신과 나를 단절시킨 것은 조중동이라고
다시는 금모으기 같은 운동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게 만든 것은 조중동이라고
소통의 자유를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나를 잡아가둔 것은 조중동이라고
더 이상 속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의 자유를 생각했다는 이유만으로
정연주를 신태섭을 YTN을 해고한 과정을 알아 보라고
그들이 어떻게 말해왔는지
부시가 방한했을 때 대통령은 무어라 했는지
왜 그런 진실을 알린 블로그 영상과 글을 포털로
하여금 삭제하도록 압력을 넣는지
인간의 기본권을 억압하는
신문법과 방송법,정보통신망법,기밀보호법,공영방송진흥법,언론중재법등을
제정하는 것이 누구인지
묻고 싶다.
'pudal > 언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기는 기업 조중동 (0) | 2009.01.08 |
---|---|
YTN과 나 (0) | 2008.12.20 |
누가 목숨을 위협하는가? (0) | 2008.12.19 |
벽- 그 어둠 그 별빛 (0) | 2008.12.05 |
언론이란-임시 (0) | 2008.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