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dal/언론

신문유통

pudalz 2008. 1. 12. 13:20

 <이명박 정부의 미디어정책을 비판한다> 기사 댓글 단거

 


 

그렇게 하면 조중동 지국장들은 유통사업권을 가지게 될 수있고(유통시장을 장악하고) 사주들은 지국장과의 개별 계약을 통해 한 지국당 몇 천만원씩 받은 권리금을 보전할 수 있겠구나. 참 묘수네

 

정권 안 바꼈으면 천문학적 권리금이 날라갈 뻔 했구나         미디어 환경의 변화때문에 갈수록 유료독자가 감소해 지국운영에 위기가 닥쳤는데(직영체제의 증가:운영적자가능성 증가) 전국 각 지국으로부터 기존에 받은 권리금은 일정부분 보전할 수 있는 묘수다 기가막힌 묘수

요즘 조,중은 신문법이구 머구 5~10만원씩 주더니

정권교체에 성공한 보람있구나. 유통원 장악하면/
왜 법을 만들 때 현실을 고려해서 만들지 않을까? 신문시장 교란을 통해 지국은 지국대로 본사는 본사대로 부수사기쳐서 수익보전하고 좋겠다.

보전한 수익은 기사왜곡으로 영향력 증가로 부수확장으로
일석 삼조구나. 변화하는 미디어환경에 맞춰 체질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정치적 꽁수(기사왜곡)로 유통시장 장악하고 유통에서 나는 이익으로 계속 정치적 영향력 행사하고(기사왜곡) 광고주 대변하고. 사주는 노났네

사주는 좋겠네
5만원 주고 10만원 들여 부수확장해도 지돈 안나가고 지국장 쌈지주머니 짜서 손안대고 코풀어서 / 직원들 봉급은 광고주 이익대변하고 부수사기쳐서 지급하고/ 부동산은 한국제일/ 1년만명죽는 배달 산재처리안하고


이게 언론이냐 악마, 사회악, 좀벌레지
그런대도 언론인이네 하는 인간들이 멀 아나 구체적인 믿바닥의 현실(착취)을
공무원보고 영혼이 없다드라 그럼 기자(사원)는 양심이 없다고 하고 싶구나
지 회사 유통착취 사기도 모르니 얼간이라고 할까?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지 마라
내가 좀 심하게 말하긴 하지만 머 언론이 보도 안하는데 어떻게 알겟나 언론이란 회사의 비리를 참 개가 웃는다 사주나 데스크나 멍청한 건지 밥통 날라갈까봐 진실에 눈감은 건지 기자나

 

땅부자지/ 대통령보다 쎄지/ 1년에 만명이 죽어도 책임도 없지. 보통 한지국에 1년에 한명은 죽거나 중상이니까 전국에 조선일보 지국이 몇개더라. 5대 일간지 다 합치면 도대체 몇개야?

오늘 욕을 너무써서 잡혀가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

이왕 시작한거/ 21세기에도 2천부독자에 찌라시 2만

받고 본사는 몇부 사기칠까? 인쇄량 표시되는 윤전기 안 나오나? ABC? 광고주는 사기 당하지 말고 실독자부수 파악 특별법 제정 안하나? 인쇄한 것이 다 실 부수는 아니니까? 머 광고주도 지 맛대로 기사쓰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