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1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9:52|facebook 시청왔다 나는 왜 여기 서 잇는 거지? 동네 머슴이자 일꾼 조피디(조용현 )가 황당한 이유로 압수수색 당하는 것을 페북에서 보았다 둘째 입덧이 심하다던데 왜 꼭 출산전후로 반공을 이유로 불시에 놀라게할까 채도진 20:09|facebook 시청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9
2013년 12월18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33|facebook 조용현's Photos ※ 싱싱하고 탱글탱글한 완도산_연우네 굴 판매 개시!! 연우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해년마다 정성껏 키우신 완도군 고금면 상정리산 생굴을 판매합니다. 주문 당일 바다에서 채취하여 바로 까서 포장 발송해드립니다. 신선한 바다의 향을 그대로 느낄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8
2013년 12월16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1:59|facebook 이치열 아빠 어디가 보다가... 문득 우리는 왜 저 뉴질랜드처럼 평온한 삶을 살수 없을까? --; 생각됨. 저주 받은 지정학적 위치에 뿌려진 이데올로기 대립으로 소멸되어가는 인생들이라니... 채도진 12:56|facebook Timeline Photos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라고 페북이 묻는..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6
2013년 12월15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16|facebook 초단편소설집 <Homo Fictus> 연일 제 가족과 측근들에 대한 의혹으로 나라가 어지럽습니다. 부끄럽고 민망합니다. 몰랐다고, 모함이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냐고 따져 묻지도 않겠습니다. 노무현답게 하겠습니다. 잘못이 있으면 누구든 벌을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5
2013년 12월13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1:54|facebook Mobile Uploads 날이찹니다. 어제 내린 눈과 강추위로 주택가 이면도로나 일부 도로가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후회없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출근길 장갑, 목도리 꼭 챙기시고, 대중교통이용이 정답입니다. 채도진 12:01|facebook Timeline Photos 페친 노완호가 느닷없이 이루어진 벙..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3
2013년 12월1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8:28|facebook 집주인 아저씨와 집 앞 눈치웠다 누가. 치워줘야만 갈 수있는 사람 아니라 내가 치우는 사람이라 무척 다행스럽다 아저씨가 다치우시고 조금밖에 거들지 못했지만 색종이 18:34|facebook → 채도진 고생하셨수~~ 아파트 살다보니 경비아저씨들 덕에 편히는 살게되네요. 박..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12
2013년 12월9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0:21|facebook Mobile Uploads 1973년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 사진입니다. 웃기다구요? 머리카락과 치마에 가위와 자 들이대는 건 알면서, 자기 마음과 생각에 자와 가위 들이대는 건 모르는 사람들에겐 그렇겠죠. 사진에서 바리캉 들고 남의 머리카락 함부로 깎는 자가 하태경, 자 들고 ..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09
2013년 12월7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19:07|facebook 맹찬형 넬슨 만델라...줄루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무장반군세력의 사령관이 됐고, 화해와 평화의 대통령이 됐다. 갈등의 한 축에서 벗어나 화해를 중재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삶의 위치를 바꿨다.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만델라...모든 플랫폼의 공통된 조건은 넉넉..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07
2013년 12월4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2:49|facebook 본문 중에서: "서울시는 청계천 마스터플랜 발표를 앞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2월 10일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시민설명회를 여는데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청계천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답니다. 그 외에도 앞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의견..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04
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채도진 03:25|facebook 이덕인 우리 두 아이들은 너무 착해서 가끔씩 부모에게 감동을 준다. 우리 아들 겨레. 겨레에게 2000원 용돈을 주면, 1000원 만 있으면 된다고 하면서 다시 내게 1000원을 돌려준다. 그렇게 많지도 않은 돈을 모아서, 학교에서 바자회가 열릴 때 동생 나라에게 옷을 사주기.. 신문모니터/facebook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