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10일 오전 01:17 일어나 밥먹고 한의원에 걸어서 갔다왔다. 선생님이 곡운침 맞자고 하셨다. 월요일날부터 맞기로 했다. 한의원에서 내려오니까 뚜레주르에 skt 30%할인이 붙어 있길래 들어가 모카크림빵 샀는데 30%할인이 되지 않았다. 앱다운해서 매직바코드를 보여야 한다고 했다. 괜히 할인 때문에 빵.. 카테고리 없음 2020.04.10
2020년 4월 9일 오전 12:38 4월 7일 화요일 예주랑이 술 심부름 안 한다고 화를 내 속이 상했다. 매일 술을 많이 먹어서 간이 썩는다고 오늘은 쉬랬더니 자기가 시키면 술 심부름을 안 한다고 성질을 냈다. 옆에 있던 정기원사장이 만 원을 주면서 사오래서 술 사다주고 집에 왔다. 늦게 일어나 밥머고 힐링농장에 오.. 카테고리 없음 2020.04.09
2020년 4월 7일 오전 02:04 오늘도 일찍 깼다가 사과먹고 자서 늦게 일어났다. 꿈을 많이 꿨다. 일어나자 마자 된장찌개 끓여 밥먹고 경동시장에 가서 생강 사왔다. 쌍문동텃밭에 가서 모종받아 상추심고 루꼴라씨, 치커리씨 심었다. 바가지밭과 힐링농장가서 볼에게 부칠 백합 붓꽃 민들레 참나물 당귀 박스에 넣.. 카테고리 없음 2020.04.07